해외여행150 4박 5일 몽골 여행 : 독수리가 있는 거북이 바위와 승마 체험 @테를지 국립공원 여행자 캠프 테를지 국립공원https://maps.app.goo.gl/e6eKYhJyGUGK1tym6 고르히-테렐지 국립공원 · Энхтайвны Өргөн Чөлөө 206, Улаанбаатар, 몽골★★★★★ · 국립공원www.google.com 사원에서 나와 조금 가면 바로 보이는 거북이 바위. 뭔가 광야에 대뜸 큰 바위가 있는 게 신기하다. 하긴 캐년 투어할 때도 그랬지 뭐. 가는 길에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서 위화감이 덜 했을 뿐. 사진도 찍고, 사실상 오늘 일정 마무리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아이스크림을 방금 먹어서(...) 그런건지 마음이 선선하니 여유롭다. 이미 차 뻗은 것도 이겨낸 이상 두려울 게 없어요. 거북이 바위 근처에 캠프도 있는 듯하고. 그래서인지 독수리 체험(...)도 가.. 2024. 8. 4. 4박 5일 몽골 여행 : 칭기즈칸 말 동상과 아르야발 사원 (feat. 푸르공 뻗음) 아침 일찍이 일어나서 아침 먹고 바로 출발. 울란바토르로 향한다. 시내를 중심으로 서쪽에 고비와 어기 호수가 있고, 동쪽에 테를지가 있다. 그래서 시내를 거쳐서 테를지로 향한다. 하루에 깨어 있는 시간 중 대부분을 푸르공 안에서 보내는 날이다. 울란바토르 다 와서 점심 먹을 겸 마트도 구경함. 뭘 사진 않았고 대충 아 이런 게 있구나 하면서 봤던. 딱 봐도 관광객 여성인 우리에게 시비 털려던 노숙자가 있었지만 가이드(성인 남성)님이 오자마자 자연스럽게 피해가던. 역시 여자끼리는 위험한 건 맞다. 점심은 푸드코트 같은 곳에서 먹었다. 양고기 만두. 그냥 만두랑 똑같이 육즙 가득인데 아무래도 고기만 먹다 보니 목이 조금 메이네요.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후 시내에서 차가 뻗어버려서 어느.. 2024. 8. 3. 4박 5일 몽골 여행 : 별이 빛나는 밤 @미니 고비 여행자 캠프 어둑해져서 숙소로 도착. 꾀죄죄한 모습이지만 또 저녁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후다닥 식당으로 향했다. 같은 곳에 투어와 투어가 모이는 곳이다 보니 한정된 좌석(...)에 때 놓치면 순식간에 밥 시간이 밀린다. 고비 사막에서의 여행자 캠프는 대부분 게르가 비슷하게 생겼었는데, 그래도 생긴지 좀 된 곳 같았다. 그래도 위생적으로 부족한 부분은 전혀 없었다. 짐은 대충 던져 놓고 바로 식당으로 직행. 어차피 끼니가 우리나라마냥 대단한 팔첩반상은 아니기에 후딱 먹고 끝낼 수 있다. 우리 팀 가이드님, 기사님 워낙 과묵한 지라 밥 먹을 때면 자연스럽게 다 먹고 잘 먹었습니다와 함께 일어납니다. 저녁은 약간 제육 느낌처럼 조림으로 나왔고요. 당연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시장이 반찬이니까. 아침은 .. 2024. 8. 2. 4박 5일 몽골 여행 : 미니 고비 사막에서 낙타와 모래 썰매 사실 찐 고비 사막 자체는 좀 더 아래로 가야한다. 9박 10일 투어를 가게 될 경우 가는 코스다. 그것도 좋을 것 같긴 한데 나는 그럴 바에는 그냥 모로코 사막을 직접 가겠다는 생각이. 미니 고비 사막https://maps.app.goo.gl/oNEhTs5rUfyzgbMs8 Mini Gobi · 8MJQ+HG, Högönö-Taranaiin-Hüree, Bulgan, 몽골★★★★☆ · 하이킹코스www.google.com 미니라는 말답게 아주 작은 사막이다. 그래서 사막 쪽에서 다른 방향을 보면 초원 경관이 보입니다. 몽골이 광야(...)를 달리는 투어다 보니 중간에 기사님이 질주하다가 옆으로 빠져야 하는 길을 벗어났다. 뭔가 길이 아닌가 싶어서 다시 GPS 를 뒤져보니 웬열 전혀 다른 방향.. 2024. 8. 1. 4박 5일 몽골 여행 : 카라 코룸 Kara Korum 박물관, 잠깐 슈퍼마켓 구경 아 카라코룸은 몽골 칭기즈칸 시대에의 수도이다. 지금은 울란바토르지만 과거의 광명을 했던 곳은 여기입니다. 그래서 뭐 이래저래 무덤을 비롯해 일부 역사 유물을 볼 수 있는 곳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워낙 나라가 광야라서 그런지 약간 보전 기술 등에 대해서는 의문이 조금. 카라코룸 박물관https://maps.app.goo.gl/8ow98kNunpsE5TVe9 카라코룸 박물관 · 5RWQ+4M9 Khushuu Tsaidam Rd, Kharkhorin, Ovorkhangai, 몽골★★★★★ · 박물관www.google.com 에르덴 조 사원을 둘러보고 박물관으로 이동. 카라코룸에 와서 그런가 카라 코룸 박물관으로 향했다. 뭐 박물관을 설명해주셔야 하는데 슬프게도 가이드님이 지식이 없으시다. 그래서 .. 2024. 7. 30. 4박 5일 몽골 여행 : 카라 코룸, 에르덴 조 사원 아침 일찍 일어나 에르덴 조 사원으로 향했다. 사원의 개폐장 시간에 맞췄다기 보다는 몽골 환경 자체가 부지런히 움직일 수밖에 없다. 해에 맞춰서 이동해야 하고, 또 중간에 기름을 넣는다거나 하는 경우까지 고려한다면.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제 멋대로 산다면 몽골에서는 자연이 주는 환경 조건 안에서 맞춰 사람이 움직인다. 그래서 그런가 확실히 피지컬이며 정신력은 강해 보인다. 우리는 약간 눈까리 돌아있는 느낌이 있다면 얘네는 걍 힘(...) 느낌. 내 느낌일 수도 있겠지만. 첫 날 울란바토르에서 카라코룸까지 이동 했고, 위쪽 어기 호수 여행자 캠프에서 묵은 뒤 아래 에르덴 조 사원을 보고 고비 사막으로 향하는 코스다. 에르덴 조 사원https://maps.app.goo.gl/zuHSiAw6WH.. 2024. 7. 29. 4박 5일 몽골 여행 : 몽골 숙소 Ugii 어기 호수 여행자 캠프 (현대식 게르) 밥을 먹고 1-2시간 정도 더 달려서 어기 호수 여행자 캠프에 도착. 사실상 1일차 일정은 여기서 마무리라고 볼 수 있었다. 아침 일찍 공항 도착해서, 이래저래 세팅하고, 식당 가고 캠프 도착하는. Ugii Lakehttps://maps.app.goo.gl/2j2AEwkWjYNNzPKt6 Ugii Lake · 아르항게이 몽골★★★★★ · 호수www.google.com 몽골 여행은 투어마다 다를 순 있겠지만 워낙에 초원은 눈에 질리도록 보기 때문에. 중간 중간 기사님 운전 쉴 겸 내려서 사진도 찍고 스트레칭도 하고 그랬다. 6월 초는 공기가 좋아서 개운하게 움직였던 걸로 기억한다. 저 파란 로고가 박물관?에도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아무튼 어기 호수나 테를지 등 주요 스팟에는 여행자 캠프가 .. 2024. 7. 28. 4박 5일 몽골 여행 : 광야에서 잠깐 들른 레스토랑 Чин Хайрхан Төв 어떻게 읽는지 모르고요. 번역기 돌려도 안나오네. 진심 광야에 위치한 이 곳, 그나마 아이폰 사진 GPS 켜두고 찍은 덕에 찾았다. (정확도 뭔가요, 대단합니다.) https://maps.app.goo.gl/iiDm4rZmy6pArJf56 Чин Хайрхан Төв · V364+7WX, Dashinchilen, Bulgan, 몽골★★★★☆ · 호텔www.google.com 에 뭐 의식의 흐름대로 포스팅 남길 것이기에 거진 시간 순으로 기록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어지간해선 밥 때를 귀신같이 맞춰 챙겨주시는 가이드님 덕에 첫 일정은 식당이었다. 투어 일정이 짧아서 식당 경험이 귀하다 ^^... 칭기즈칸 공항에서 이동해 얼레벌레 멀미에 실신해서 달리다 보니 식당에 도착. 딱 배고프다고 느낄 시점.. 2024. 7. 27. 4박 5일 몽골 여행 : 푸르공 타고 초원으로, 고비트래블 3박 4일 투어 예약 몽골 여행하면 사실 투어 찾기가 어려울텐데요. 맞습니다. 워낙에야 정보가 많기 때문이죠. 그러나 저는 해당 사항이 없었습니다, 왜냐 일행이 모든 걸 찾아줬습니다. (장난해?) 아 이직할 줄 몰랐기 때문에 (인생이 항상 게릴라다) 평소대로라면 내가 착착 준비했겠지만. 역설적이게도 극 P인 지인이 모든 걸 잡아주었다. 내게 결정권이 사라진 이상, 한정된 시간을 제외하고 돈(비용)에 마음이 느슨해지면 만사 OK다. 다만 비용도 딱히 크게 차이는 안났던 것 같다. 일단 몽골 투어의 기본 구성은 투어 자체에 대한 총액(USD 달러 기준으로 보통 계산)으로 환산한다. 전반적인 국내 연계 몽골 여행사 절차는 다 비슷하다. 우리가 이용한 여행사는 @고비트래블! @인스타그램6월 초 기준으로 3박 4일 오.. 2024. 7. 24. 4박 5일 몽골 여행 : 진짜 이건 꼭 챙겨주라 준비물 목록 10가지 ㅇㅏ 진짜 여행 준비물, 다 거기서 거기라고 말하고 싶지만. 이번 몽골 여행에서 그 마음 가짐으로 얼레벌레 갔다가 진짜 간절히 생각났던 것이 한 둘이 아니다. 그래서 뭐 안 챙겨도 (저처럼) 여행 무사히 다녀오는 데는 문제 없지만 그래도 챙겨가면 질을 높여주는 것들을 좀 써봅니다. 기억을 더듬어서. 1. 파스 ★★★ & 마사지볼진짜 푸르공 타고 비포장 도로를 다닌다는 것은,,, 에어컨도 달리지 않은 다마스로 매드맥스를 찍는다는 것과 동일합니다. 매드맥스 영화보면 미친놈들처럼 달리죠? 예 그게 영화가 아니고요, 그런 사막과 초원에서 산다면 당연한 이치임을 실제로 경험하였습니다. 숙소에 오자마자 뻗었다가 다음날 목이 안돌아가는 진귀한 경험을 하였죠. 특히 디스크라도 있다? 허리 보호대 꼭 챙기셔야 합니.. 2024. 7. 23. 4박 5일 몽골 여행 : 울란바토르 칭기즈칸 공항 @몽골리안 에어 아. 작년 봄에 같은 팀 동료랑 우리 내년에 몽골 가자고 했었는데. 웬열 몽골이고 나발이고 급작스레 이직을 하게 되면서 갈 수 있을까 했던 여행. 다행히 그 분도, 나도 어찌저찌 조금 우회는 했지만 몽골을 다.녀.왔.다. 봄 즈음에 가자고만 했던 것 같은데 실제 계획했던 시즌에는 못 갔고요. 대신 기간을 좀 더 줄여서 (원래 길게 가려고 했음) 4박 5일 일정으로 갔다 왔다. 지금 다시 생각해도 그러길 잘했고, 그렇게 된(길게 갈 수 없었던) 내 상황이 럭키비키였노라. 왜냐? 내가 이제 더 이상 20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겁나게 힘듭니다. ^^ 하핫. 항공권 결제 시점에는 성수기가 다가오면 어떡행(...)하고 걱정인형 + 불안이로 일찍 끊었는데 웬열. 여행 일자가 다가올수록 저렴해지는 가.. 2024. 7. 22. [태국/방콕] 친구들과 10박 12일 연말 여행 - 이산 식당 랭쌥 맛집, 쨉 엘리 Zaab Eli 드디어 마지막 태국 포스팅! 마지막은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잠깐 방콕 시내 돌았을 때 갔던 최강 맛집 쨉 엘리입니다. 역시 이산 식당으로 유명한 곳이고 여기서 맛도리 태국 음식은 다 먹었다고 보면 된다. 쨉 앨리https://maps.app.goo.gl/Y2UaVoLz84XAn73ZA Zaab Eli (แซ่บอีลี่) – เซ็นทรัลเวิลด์ · ศูนย์การค้าเซ★★★★★ · 음식점www.google.com 귀여운 코인을 받아서 BTS (지하철) 타고 이동합니다. 방콕 곳곳에 지점이 있는 것 같은데 우리가 간 곳은 센트럴 월드 지하 (또는 1층) 푸드코트 지점이다. 매장이 문가 쪽에 있고 생각보다 작아서 웨이팅 있다는 썰치고는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 2024. 5. 15. [태국/끄라비] 친구들과 10박 12일 연말 여행 - 끄라비 공항에서 방콕 수완나폼 국내선 이동 끄라비에서 잘 ~ 놀다 갑니다. 집으로 가야하니까 방콕으로 다시 간다. 끄라비 공항에서 국내선 타고 이동할 예정. 국내선은 트립닷컴에서 끊었고, 중간에 시간 바꾸느라 수수료를 꽤 날렸다. (바보냐고) 이를 제외한다면 대충 10 이내로 가능하다. 끄라비 공항 Krabi Airporthttps://maps.app.goo.gl/4pjNY62wnET3kV4TA 끄라비 공항 · 133 Phet Kasem Rd, Nuea Khlong, Nuea Khlong District, Krabi 81130 태국★★★★☆ · 국제 공항www.google.com 출국동 들어서자마자 체크인 카운터 있고 (터미널을 따로 공사하고 있는 것 같았다. 또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일단은 23년 12월 기준).. 2024. 5. 13. [태국/끄라비] 친구들과 10박 12일 연말 여행 - 킬로 단위 세탁 @Love Laundry 맨날 샤브샤브마냥 물에 적셨다가 나와서 놀고 하다보면 당연히 세탁은 어떻게 하느냐. 예 역시 동네마다 세탁소는 있습니다. 애플 리조트 근처에도 (바로 앞에) 세탁이 있어서 맡겼다. 단순 세탁은 키로당 50이고요. 오픈 8시 반부터라고 하는데 8시 반에 가도 안 열려있다. 왜 아냐고? 그 이유는 아래에 (우리도 알고 싶지 않았다) 밤 10시까지라는 건 접수. 또 닫는 건 칼같이 닫는다. 저울계가 있어서 봉지에 담아서 무게를 잰 뒤에 총량에 대해 과금한다. 우리는 4명이라서 큰 봉지로 2개 정도 나왔다. 선불이고 비용을 지불하면 이렇게 물건 찾을 때 쓰는 영수증을 준다. 맡긴 봉투에 그대로 받으리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싸구려 봉지 같은데다가 담아서 맡길 것을.. 2024. 5. 12. [태국/끄라비] 친구들과 10박 12일 연말 여행 - Raohom 라오홈 마사지 끄라비 시내 돌아다니는 김에 역시 예, 또 마사지 도장 깨줘야죠. 사실 거리에 저렴한 마사지샵은 많은데 후기가 다 그럭저럭이어서 어쩌지 하다가 찾은 곳. 안쪽에 있는 대신 그래도 리뷰가 나쁘지 않아서 믿고 가봅니다. 라오홈 마사지https://maps.app.goo.gl/UsZL6h6GwuzGj5gU8 Raohom Massage and Beauty · 249/2 4203, Ao Nang, Mueang Krabi District, Krabi 81000 태국★★★★★ · 타이 마사지 치료사www.google.com 앞에 잠깐 대기하다가 들어갈 수 있다. 뭔가 주택 느낌인데 또 안으로 들어가면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특유의 차분하고 아로마향 은은한 .. 2024. 5. 10. [태국/끄라비] 친구들과 10박 12일 연말 여행 - 맨날 가고 싶은 아오낭 야시장 끄라비에서의 마지막 저녁을 태우러 또 나갑니다. 아침 일찍 나가는 투어지만 태국 자체가 워낙 해지고부터 본격적인 곳이기에 체력만 허락한다면 정말 쉴 틈없이 놀고 먹을 수 있다(...) AONANG LANDMARK NIGHT MARKEThttps://maps.app.goo.gl/a81h2PuBX4M4eYTE8 아오낭 랜드마크 야시장 · Ao Nang, Mueang Krabi District, Krabi 81000 태국★★★★☆ · 시장www.google.com 숙소 (애플 어 데이 리조트) 기준으로 아오낭 비치 쪽으로 가면 식당과 리조트가 모여있고, 반대쪽 선착항 방향으로 10분만 걸어가면 아오낭 야시장이 크게 있다. 저녁 6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북적.. 2024. 5. 8. [태국/끄라비] 친구들과 10박 12일 연말 여행 - 고뎅 국수 @아오낭 비치 날씨 머선 일. 저녁 먹을라 나서는데 또 다시 둠스데이다. 노곤하니 피곤해서 툭툭타고 이동. 비도 오고 뜨끈한 육수 생각나서 국수 먹으러 가기로 했다. 아오낭 비치 메인 스트릿을 조금만 벗어나면 갑자기 이렇게 슬레이트 임시 건물 구역(...)으로 들어선다. 여기에 로컬 맛집 고뎅 국수가 있다. 사실 뭐 메인 스트릿에서 걸어가도 되고. 사실상 메인 스트릿의 끝 (또는 시작) 으로 보면 된다. 고뎅 국수https://maps.app.goo.gl/fBXY2KcNHpV6C37V6 고댕 국수(아오낭)타이누들 · Thailand, 238 4203, Ao Nang, Mueang Krabi District, Krabi 81000 태국★★★★★ · 음식점www.google.c.. 2024. 5. 7. [태국/끄라비] 친구들과 10박 12일 연말 여행 - 피피섬 스피드보트 투어 @낭안 끝도 없는 태국 포스팅. 진짜 옴팡지게 놀았구나. 나. 끄라비에서 하루 자고 또 다시 호핑 투어를 갑니다. 이 날의 목적지는 피피섬.- 투어 예약 정보는 이전 포스팅 참고, 4인 예약했고 인당 6만원 이내였다. 숙소가 시내에 위치해 있어서 시간이 되자 픽업 차량이 왔다. 푸켓에서의 투어는 밴을 타고 이동했는데 이번에는 약간 뭘까,, 전차같기도 하고 아무튼 약간 실려가는 느낌의 차량에 탑승했다. 그냥 일자형 좌석이라 알아서 붙어앉아야 하는데 사람들 다 꺼벙하니 있어서 내가 쟤네들 타게 서로서로 비켜줄래 이것들아 모드로 앉았던 기억. 30~40분 정도 이동하면 여행사 전용 항만에 도착한다. 작은 선착장이고 따로 오피스도 있다. 패키지 프로그램별 팔찌를 나눠 .. 2024. 5. 5. [태국/끄라비] 친구들과 10박 12일 연말 여행 - 인도음식 맛집 알리바바 @아오낭비치 끄라비에 도착하자마자 약간 흐리더니 역시 저녁에는 비가 왔다. 그냥 맞아도 될 것 같았지만 감기 걸릴까봐 일단 대충 우산을 나눠 쓰고 아오낭 비치로 향했다. 걸어서 가면 10~15분 거리? 날씨가 워낙 좋아서 전혀 무리 없었다. 숙소 근처는 한적한 편인데 역시 아오낭 비치 쪽으로 가면 오토바이도 많고 거리 분위기도 북적하다. 샵도 잔뜩 열려 있고요. 끄라비의 툭툭은 아래처럼 빨간색 많이 탈 것이다. 작은 밴을 개조해서 만든 느낌. 따로 클리프 좌표가 안 뜨는 것 같은데 아오낭 비치 메인 구역 주변에는 이 절벽을 배경으로 분포해있다. 약간 알프스 산맥 근처에 좋은 리조트 있는 거랑 비슷한. https://maps.app.goo.gl/jicTi83Jx.. 2024. 5. 4. [태국/끄라비] 친구들과 10박 12일 연말 여행 - 숙소 애플 어 데이 리조트 지상 낙원 글램 해비타트 안녕,,, 그랩으로 미리 예약한 밴을 타고 푸켓에서 끄라비로 이동했다. 그랩에서 미리 예약한다고 뭐 만사형통은 아닌 것이 타기 직전까지 계속 예약이 취소되고 기사가 새로 잡히고 한다. 해서 장거리 이동이 필요한 경우 시간을 항상 너무 빠듯하게 두진 말고 언제든지 기사가 바뀔 순 있다는 마음으로 그랩을 쓰는 것이 좋다. 밴을 예약했고, 4명 기준으로 뒤 트렁크 칸에는 캐리어 4개가 딱 맞게 들어갔다. 여유롭게 앉아갈 수 있었어서 뭐 가족이라서 트렁크 개수 덜인 게 아니라면 4명이 제일 좋긴 하다. 가격은 15만원 정도로 기억한다. 푸켓에서부터 끄라비까지는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는데 웬열. 끄라비에서 방콕 가는 비행기편을 바꾸려고 뚝딱이다 보니 어느.. 2024. 5. 3.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