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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요 Travel 1/일본

[일본/도쿄] 3박 4일 후딱 다녀온 섬나라 - 신주쿠 이세탄 백화점

by ryootoori 2025.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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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어쩌다가 팔자에도 없는 해외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출장이기도 하지만 실상 사무실 밖에서 리프레시 하는 차원의 목적도 있는지라,,, 예 다 기회면 기회지,,, 회사에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숙소를 신주쿠 한복판에 잡았는데 아무래도 대부분의 복합몰 등이 다 신주쿠와 시부야에 몰려있기 때문에. 그리고 여럿이서 간 출장이라 여러모로 관광객 특화된 스팟에 잡아야 먹기도 편하고 이동도 편할테니.

 

 

 

 

첫 일정은 이세탄 백화점이었다. 사실 백화점은 런던이나 도쿄, 파리 등 도시에서 워낙 유명한 곳이 많은 만큼 큰 차이가 있겠어 하지만은 또 나름의 VMD나 브랜드 조닝 등을 보기 좋기 때문에.

 

 

 

 

그리고 서비스 관점에서도 외국인 대상으로 제공하는 할인 쿠폰 같은 게스트 카드가 유명하다. 실제로 함께 간 팀원이 일정이 끝난 저녁에 해당 카드를 활용해 셀린느를 구입하셨습니다.

 

 

 

 

아무튼 다시 돌아와 이세탄 백화점은 일본의 대표 백화점 체인 중 하나다. 다카시마야, 이세탄, 세이부, 마루노우치 등 다양하게 있다. 모든 브랜드가 각개 도시에서 폼이 좋기 때문에 여행 후기 등을 뒤져 보는 것도 추천한다.

 

 

 

 

신주쿠 이세탄의 재밌는 점은 맨즈를 상당히 잘 구분해놨다는 점이다. 우리나라도 워낙 남자 쪽은 쇼핑 문화가 발달해 있지 않아서 무신사가 처음 나왔을 때 히트를 쳤던.

 

 

 

 

건물 자체가 본관, 신관이 아니라 MEN'S 라고 해서 따로 분류되어 있다. WOMEN'S 는 없는 걸로 보아 남녀구분은 아니고 말 그대로 특화된 관 같아 보이는데. 우리나라에도 일부 섹션으로라도 들이면 효과가 좋을 듯.

 

 

 

 

근데 일단 들인 것 자체보다는 워낙 쌈뽕하게 구성을 해놨다는 점이다. 얘네는 진짜 하면 징하게 한다. 여자들이야 워낙에 상향 평준화되있어서 굳이 우먼즈가 필요없을 것 같고. 워낙 넓고 고도화된 고객 층이다 보니.

 

 

 

 

피비 파일로도 보이고 (ㅋ 역시 일본이네요) 같은 명품 브랜드도 1개 섹션이 아니라 층에 나누어 카테고리별로 입점해 있다. 구경할 맛이 절로 나네요.

 

 

 

 

일본 부자는 우리나라 부자랑 달리 상상을 초월하는 부자들도 있다던데 백화점이 재밌을 것 같습니다. 연말 12월 중순 정도에 방문해서 그런지 신년, 그리고 크리스마스 테마 제품도 많이 보였고요.

 

 

 

 

예 구경하면서 뭐 딱히 살 건 없었지만 (사고 싶은 건 많았습니다만) 마침 단톤 플래그십 스토어가 열렸길래 백팩 구입. 백팩을 좀 큰 걸 (당일치기 여행 등에 쓸) 찾고 있었는데 게스트 할인 받아서 합리적인 가격에 샀다. 일본이 단톤이 좀 더 싸다고는 하던데 맞는 듯. 환차도 있고 외국인 찬스까지 받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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