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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요 Travel Abroad 2/튀르키예

튀르키예 8박 9일 여행 : 이스탄불 아야 소피아 우선 입장

by ryootoori 2026.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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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의 명소 아야 소피아로 향합니다. 그 근처에 궁전도 있고, 이집션 바자르 등 볼거리가 풍성하기 때문에 이 근방을 도는 것만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채워도 무방하다. 개인적으로는 이틀 잡고 찬찬히 둘러보는 걸 추천하긴 한다. 하루는 부족해

 

 

 

 

아야 소피아

https://maps.app.goo.gl/YJqE7yaMhXskrqdp6

 

아야 소피아 · Sultan Ahmet, Ayasofya Meydanı No:1, 34122 Fatih/İstanbul, 튀르키예

★★★★★ · 모스크

www.google.com

 

 

숙소 쪽에서 꽤나 걸어서 트램 정류장까지 간다. 숙소가 페라에 위치해있었는데 탁심도 그렇고 그 쪽이 다 언덕배기라서 나올 땐 그냥 그런 편이지만 다시 돌아갈 땐 꽤나 언덕을 걸어야 한다.

 

 

 

 

우리는 첫 날에 바로 갔어서 오후께에 갔는데 사람이 크게 많지는 않았다. 잠깐 줄 서면 금방 금방 들어갈 수 있는 정도? 우선 입장권으로 미리 티켓 (QR 코드) 구매를 해놨어서 바로 줄을 섰음. 대부분 입장 티켓에서부터 끊고 가는 것 같다.

 

입장 티켓 줄이 오히려 어마어마하게 길어서 거기서 시간 많이 버릴 것 같은데 꼭 티켓을 앱에서 구매하고 가기를 추천한다.

 

 

 

 

성당에 들어가면 자연스레 위를 바라보게 된다. 손에 만질 수 없는 것들을 향한 고민은 인간에겐 어쩔 수 없는 것인가보다. 예전부터 이렇게 하나씩 쌓아가면서 만들어 온 것들을 보면 진짜 문명이란 게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오후에 간 덕에 이렇게 빛이 찬란하게 들어와서 더욱 오묘하고 아름다운 전경. 사람이 꽤나 많은 데 아래 층을 못 갔던 것 같아서 아쉽다. 원형을 따라 쭉 걸으면서 전체적인 전경을 보는데 진짜 곳곳에 섬세한 뷰가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음

 

 

 

 

여자들은 저렇게 스카프 등을 둘러서 들어온다. 뭐 정 없는 경우는 티셔츠나 후드 집업을 뒤집어 쓰고 오기도 하던데 나랑 친구는 미리 (예전 태국에서 샀던) 사롱을 챙겨 가서 머리에 잘 두르고 돌아다님. 사롱 자체가 패턴이 있어서 사진 찍으니까 잘 나오더라.

 

 

 

 

안쪽에 천장에 있는 그림을 찾는 게 또 킬링 포인트올시다. 

 

 

 

 

성당을 바치는 황제의 못브이라던가 각ㄱ종 패턴, 그리고 작은 그라피티 등을 발견하는 게 관람의 주요 요소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딱 맞는 공간일 정도로 크고 작은 디테일이 많다.

 

 

 

 

벽면 대리석이 만들어내는 패턴도 장난 없고 진짜 과거 찬란한 시절의 제국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도 이 정도면 진짜 전성기 때는 얼마나 어마무시했을까 하는.

 

 

 

 

중앙에서 천장을 바라보면 돔이 떠 있는 것 같은 뷰를 준다고 하는데 그걸 못 봤다. 얼레벌레 산책하듯 보기도 했고 이스탄불까지 계획을 짜고 오진 못해서,, 이 때도 프로젝트 한창이던 때라 거의 강제 숨돌리기 일정이나 다름 없던 여행이었기에,,

 

 

 


 

 

나오니 슬슬 해가 지기 시작하는 건지 바닥이 붉어진다. 성당 앞에 옥수수를 쌓아놓고 팔길래 간단히 스낵으로 구입. 소금인지 설탕인지를 쳐서 주는데 간은 좀 안맞지만 은근 금방 먹는다.

 

 

 

 

아야 소피아에서부터 쭉 걸어서 올드타운을 둘러보기로 했다. 이집션 바자르까지 충분히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여서 샵도 보고 간식도 먹자는 마음을 걷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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