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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요 Travel Abroad 2/튀르키예

튀르키예 8박 9일 여행 : 이스탄불 사비하 괵첸 공항 (SAW) 탁심 시내 이동 @하바버스, 카르트 Karte

by ryootoori 2025.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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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탈리아 여행을 마치고 이스탄불로 돌아간다. 첫 날 이스탄불 시내에 가지 않고 바로 국내선을 탔기 때문에 이스탄불에 처음 가는 것과 다름 없다. 이제 장거리 여행은 정말 큰 마음 먹고 가는 거 아니면 어려워

 

 

 

 

국내선을 타고 이스탄불 사비하 괵첸 공항으로 이동한다. SAW, Ajet 항공을 타고 이동했고 한 명당 11만원 정도 들었다. 가격은 일찍 끊으나 늦게 끊으나 비슷하다. 확실히 요즘은 항공 프로모션 찾기 어려운 것 같다. 아닌가? 그냥 비싸져서 그런건가, 실제로는 더 올랐는데?

 

 

 

국내선 이동이기에 당연히 입국 등에의 별도 수속이 없어서 금방 나온다. 공항 나와서 짐 찾고 쭉 밖으로 향한다. BUS 표기를 따라서 쭉 나오면 시내로 가는 방향에의 표지판이 보인다. 잘 모르면 Havabus 하바 버스를 찾아 물어보면 (탁심 탁심!) 친절하게 다들 알려준다.

 

 

 

 

공항에서는 대개 탁심 광장으로 이동하기에 (물론 탁심 말고 또 하나 더 있는데 카바타쉬라고 있음, 구글 맵스 찾아보세요) 일단 버스 쪽에 가서 물어보면 줄을 안내한다. 선입선출 느낌으로 버스는 쭉 쭉 계속 채워지면 출발하는 식이다.

 

 

 

 

미리 티켓을 구매할 필요는 없었다, 현금만 잘 준비해두면 된다. 일단 착석하고 차 출발하기 전에 일괄로 티켓을 결제한다. 잘 갖고 있으면 된다.

 

 

 

 

다소 막히긴 했으나 그래도 예상 시간만큼 (1시간 반 정도) 걸려서 도착했다. 탁심에서 대부분 내리고 캐리어만 잘 찾아서 내리면 된다. 내려서부터는 구글 지도로 광장으로 이동! 광장 뒷편 언덕에 내려주는 식이어서 큰 건물 하나만 돌면 바로 광장이다.

 

 

 

 

이전에 튀르키예 여행 다녀온 지인이 교통카드를 줘서 그걸로 이동! 교통카드는 일행당 1명만 있으면 된다. 여러 번 태깅하는 게 가능해서, 트램도 그렇고 지하철에서도 2번 태깅해서 편하게 다녔다.

 

 

 

 

지하철은 여느 유럽과 비슷하게 생겨서 호선이랑 역 보고 구글 지도 보고 다니면 된다. 이렇게 편하게 데이터화되어서 사는데 구글 절대 망할 일 없을 것 같다,,, (뭔 소리야)

 

 

 

 

지하철은 상당히 쾌적하고 의외로 붐비지 않았다. 오히려 관광지 근방으로 다니는 (올드타운 쪽으로) 트램이 진짜 미어 터지는 걸로 기억한다.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도 잘 되어 있어서 캐리어 들고 쉽게 이동함

 

 

 

 

우리 숙소는 Sishane 역 근방. 지하철 역에 이렇게 타일과 문양으로 해둔게 귀여워서 한 방. 숙소로 어서 이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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