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후쿠오카 숙소는 역세권! 엄마가 캐리어 끌고 이래저래 많이 걷는 게 싫었기 때문에,,, 무조건 역세권이되 가격이 나쁘지 않은 곳을 찾아 미리 예약. 사실 여행을 갈 것 같으다 싶으면 항공권 끊기 전에 무조건 무료 취소 가능한 곳을 일단 잡아두는 편이다.


그렇게 예약한 곳은 하카타 역 근처의 호텔 윙 인터내셔널. 출구에서 나와서 5~7분 정도만 걸으면 되고, 주변에 편의점도 많고. 바로 앞에 후글렌 커피도 있다!

이 곳의 장점은 저렴한 가격대비 3명 정도 쓸 수 있는 대욕장도 있고, 카페테리아 같은 홈도 있다는 점. 조식이라 하긴 애매하지만 매일 아침마다 빵을 골라서 먹을 수 있다. 커피와 주스도 덤! 빵은 개별 포장되어 있기에 투어 가는 날에는 1~2개 정도 챙겨서 출발했다.


클리닝 자체는 매일이 아니지만 수건이나 쓰레기 등은 비워달라거나 내놓으면 바로바로 치워준다. 세탁실도 있고, 여러모로 조금 길게 묵기에도 너무 좋은 곳


대욕장은 매일 비밀번호 바뀌기에 데스크에서 받으면 된다. 엄마는 객실 내 일본 특유의 좁은 욕실보다 여기가 편하다고 매일 대욕장을 쓰셨다. 거 또한 장점입니다.

대욕장에 입고 다닐 수 있는 욕장 가운과 가방이 있어서 거기에 간단한 목욕 용품 담아서 가면 된다. 파자마도 제공되고, 어메니티도 데스크 앞에서 챙겨오면 되서 정말 효율적이고 편리했다. 가격은 9월 후순 3박 더블룸 기준 46만원이었습니다.

방은 일본 호텔답게 상당히 좁은 편이지만 아무래도 2명이 묵어서 그런 것 같고,, (더블룸인데요) 더블룸을 혼자 썼더라면 아주 충분했지 않을깟 싶습니다. 물론 캐리어 2개 펴기는 가능했습니다. 숙소는 거의 씻고 자는 곳으로만 썼기에 불편함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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