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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상해] 4박 4일 자유여행 : 와이탄 난징동루 인민광장 쇼핑 거리 - 나이키 101, 화이트래빗 대백토 사탕, 청지 Qingzhi 핸드크림

by ryootoori 2026.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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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동루역에 내리면 바로 앞에 신세계 백화점이 보인다. 약간 몽골 국영백화점 같은 느낌으로다가 로컬 브랜드가 많이 있음,, 당연히 취향은 아니지만 한 번 구경하긴 좋다.

 

 

 

 

 

그리고 요 앞에서 시티 투어 (2층) 버스도 다녀서 뭔가 티켓 오피스가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예전엔 투어 버스 왜 타?하면서 자유 여행만 외쳤는데 에이징 이슈라 그런가 일단 타고 돌아다니면 은근 후회 없다,,, 이번에 못타서 아쉽네

 

 

 

 

왜냐? 건물 자체가 주는 위용이 있어서 오 중국하면서 보면 된다. 그리고 특히 지하에 먹거리가 많아서 대부분 신세계백화점 식품관을 가는 것 같았다.

 

 

 

 

대로를 건너면 나이키, 팝마트, 레고가 있는 건물이 보인다. 거기에서부터 쭉 인민광장 대로를 향해 간다고 보면 된다. 대부분 그 곳에 주요 상점과 브랜드가 모여있다.

 

 

 

 

 

진심 빨간 거 좋아하고 삼국지 미쳐있고 말까지? 26년 적토마의 해 아니랄까봐 병오년 불의 기운이라 아주 그냥 여기저기 레드다 레드. 사실 ACG 빨간색 맨투맨 너무 사고 싶었는데 미친 18만원이요? 몇 번 만지작 거리다가 내려둠.

 

 

 

 

중티나는 신발 엄청 갖고 싶었지만 정신차려. 너는 모델이 아니야,,, 반짝이고 알록달록한 걸 보면 끌린다 나 혹시 김호영인가요,, 노홍철인가요,,, 대체 뭐하는 사람이야

 

 

 

 

 

점점 어두워지면서 거리의 불이 들어오고 본격적인 상해 저녁이 시작되고 있었다. 진짜 샵이 뭔가 많기는 한데 너무 많아서 어딜 들어가야될 지 모르겠는 지경,, 그저 이스탄불 저녁처럼 계속 걸었습니다,,,

 

 

 

 

보석상 앞도 연말이라 바글바글. 이 때가 크리스마스 즈음이었어서 진짜 사람 드글드글이었다. 중국 얼마나 금 좋아하는교,, 우리나라에 들어온 보석 느낌이 아니라 그냥 샛노란 느낌으로다가.

 

 

 

 

국민 사탕으로 불리는 대백토 사탕샵도 보였음,, 기념품으로 정말 많이 사가는 건지 진짜 여행 중에 많이 봤다. 화이트래빗 크림 캔디라고 해서 약간 우리나라 엿 사탕 같은 느낌,, 분유 사탕 같기도 하고. 다만 저는 치아 부실 이슈로 사지 않았습니다.

 

 

 

 

 

원하는 중량만큼 덜어서 계산할 수 있다. 핸드크림도 있고 웨이퍼롤 같은 과자도 있고,, 아이스크림도 있었음. 아이스크림 나쁘지 않습니다 가격이 싸진 않지만.

 

 

 

 


 

 

그리고 청지 핸드크림 샵도 보였다. 가성비 좋고 디자인이 깔끔한 데다가 소량으로도 판매해서 역시 선물로 많이 사가는 샵인 것 같았다. 향을 많이 못 맡았는데 시트러스, 플로럴, 허브 계열이 많다고 한다. 로컬 브랜드고 뭐 이름이랑 생년월일로 해서 맞춰 살 수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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