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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상해] 4박 4일 자유여행 : 심야 푸동 공항 숙소 - 라마다 플라자 푸동 공항

by ryootoori 2026.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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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장장 중국 무비자 찬스로 무려 올 해 생전 가본 적 없는 중국을 2번이나 다녀왔다.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이후 잔여 연차 소진으로 연말 여행으로다가 갔습니다,,

 

 

 

 

올 해 내 포스팅을 봐도 그렇고 주변에서 대체 회사는 언제 가요 싶겠지만,, 예 저는 매일 매일 야근을 합니다,, 주말에도 대응을 하지요,, 그렇기에 어쩌다 연차를 붙일 수 있는 주말이면, 공휴일이면 더더욱 보상심리가 폭발하여,, 어디론가 떠나게 됩니다,, 왜? 딱히 먹는 것과 옷에는 관심이 없거든여 (기안 취향)

 

 

 

 

무튼 여튼! 이번에는 이스타 항공을 타고 상해 직항으로 다녀왔다. 새벽 비행시간대였고 일자는 12/26 ~ 30! 26일 새벽 1시 출발, 30일 새벽 5시에 인천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항공권은 26만원 정도 줬던 걸로 기억한다. 직전 가면 60만원까지 올라간다는 데 미리 끊어두길 잘했네

 

 

 

 

해서 사실상 FULL DAY 로는 4일이었고 첫 날은 새벽 도착이라 잠깐 대실이라 할 지라도 에이징 이슈(...) 감안하여 공항 호텔을 묵기로 했음 ㅡ 4박 4일인 셈이다. 

 

 

 

 

입국하면 QR 코드가 기둥마다 붙어있는데 스캔해서 기본적인 입국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visa-free 였나 아무튼 체크값이 있어서 그걸로 입력했던 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난 이전에 중국(상해 레이오버, 심천 여행)를 방문했던 적이 있어서 그런가 뭔가 이번엔 술술 풀렸다.

 

 

 

 

이래저래 짐까지 찾으니까 대략 새벽 2시 10분. 한시간 간격으로 호텔로 오고가는 무료 셔틀이 있다. 우리 숙소는 라마다 푸동! 홀리데이 인도 있었는데 무료취소 걸어놓고 막판까지 쭉 있다 보니 라마다가 훨씬 싸서 라마다로 예약 변경함

 

 

 

 

라마다 예약을 하면 셔틀 관련 정보를 메시지로 안내해준다. 게이트로 치면 27번 게이트로 나가면 이렇게 기둥에 대짝만하게 셔틀 픽업 포인트가 있다. 27번이 막혀있어서 25번인가로 나와서 걸어간 기억이 남. 새벽이라 휑하니 여기 맞나 싶기도 하고 앞에 흡연구역이 있어서 사람들이 흡연하고 있어서 그래 여겠지 하면서 왔는데 다행히 안내판이 있었음

 

 

 

 

대충 기다리니 버스가 옵니다 나이스 타이밍. 라마다! 라마다! 라고 하고 탑니다. 라마다 앞에 딱 내려주신다. 셔틀로 거의 5분? 10분도 안걸려서 이동했던 것 같다. 편히 버스 타고 이동해서 숙소 도착.

 

 

 

 

공항 호텔이라 그런가 거의 새벽 2시 반에 왔는데도 승무원이랑 기장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캐리어 끌고 나와 있었다. 잠깐 자고 또 가나보네 정말 극한 직업이다,,

 

 

 

 

라마다임에도 불구하고 약간 몽골에서 묵었던 호텔 느낌도 나고,, 역시 대륙 감성이 있긴 한가보다. 뭐랄까 중화인민라마다 느낌임;;

 

 

 

 

이전 파리 힐튼 호텔에서 묵었을 때랑 비슷하게 새벽 늦게 체크인을 해서 그런가 엘리베이터 바로 앞 방을 주심. 뭐 어때 우리 씻고 바로 잠만 잘 것이야,,,

 

 

 

 

힐튼이랑 비슷한 느낌. 대충 1박에 2명 트윈룸 기준으로 12만원인가 13만원 정도 줬던 것 같다. 이 정도면 호텔에서 묵는 것 치고 괜찮지 뭐,,, 공항 라운지 및 캡슐 호텔도 3~4만원 한다,,

 

 

 

 

 

대충 면세에서 산 것들이랑 내일 돌아다닐 짐 정리하고 바로 취침,, 시차 때문인가 다음 날에 꽤나 일찍 일어났다. 공항으로 돌아가서 마그레브를 타고 갈까 어떻게 갈까 찾아보다 그냥 디디 타기로 결정.

 

 

 

 

어차피 2명이고 캐리어도 있고 마그레브에 지하철 타면 호텔까지 거진 2시간 걸려서 40분이면 갈 수 있는 디디로 가기로 했다. 프리미엄으로 불렀는데 240 위안이었으니까 대충 5만원 좀 안되게 나왔는데,, 그럼 훨씬 나은 거지 뭐,,

 

 

 

 

아침 일찍이 시내에 예약해둔 호텔로 이동합니다. 우리와 항공편 시간이 다른 친구가 곧 이어 올 예정이라 그 친구가 올 때까지 캐리어만 맡기고 돌아다니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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