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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요 Travel Abroad 2/튀르키예

튀르키예 8박 9일 여행 : 괴레메 픽업밴 이동 및 동굴 숙소 @아렌 케이브 호텔 Aren Cave Art Gallery

by ryootoori 2025.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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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 디 - 어 카파도키아 근방 네브세힐 (NAV) 공항 도착! 하지만... 아직도 끝난 것이 아니다,,,^^ 게다가 항공이 다소 지연되어 (1시간 정도) 늦게 공항에 도착했다.

 

아! 왜 네브세힐이냐. 이유 없음. 그냥 스케줄 따른 것임. 카파도키아를 가는 방법은 네브세힐 공항 또는 카이세리 공항이 있다. 둘 중 큰 차이는 없고 (어차피 밴 타고 괴레메 시내로 향해야 함. 그냥 본인 스케줄에 맞는 항공편이 있는 공항으로 택하시면 되겠다.

 

 



우리는 호텔에다가 사전에 픽업을 요청해둔 상태. 유로나 달러, 리라 다 받는다. 다만 어느 권종이냐에 따라서 금액이 달라지니 사전에 물어보면 깔끔하다. 호텔 픽업 밴의 경우 우리 호텔로 다 향하는게 아니라, 괴레메 있는 호텔들에 마을 버스마냥 픽업 샌딩 해주는 식이기에,, 후다닥 캐리어 내려주고 또 출발.. 내려주고 또 출발... 이런 식이다.

 

 



2명 기준으로 30달러를 지불하엿습니다,, 네브세힐 공항에서 괴레메 시내까지는 대략 40~50분 정도 소요되었다. 어차피 밤 늦게 도착한 식이라 얼렁 가서 씻고 자고 싶은 마음 뿐,, 진짜 시작부터 대장정,, 물론 처음에 뚜까 매맞고 나머지를 편하게 하자는 계획이긴 했는데요,,


 

 

괴레메 시내 한적한 곳에 위치한 호텔. 진짜 동굴 느낌으로 해버리면 너무 움집 느낌 날 것 같아서. 가격대 적당하고, 위치는 시내에 있으면서 조식 제공하고 평점과 리뷰 충분한 곳으로 찾아서 당첨된 곳. 무료 취소를 토대로 일찍이 예약한 곳이라서 좋은 조건으로 예약했던 것 같다.

 

 

 

Aren Cave Hotel and Art Gallery

https://maps.app.goo.gl/PkvmjLaFjHNJdJ2NA

 

Aren Cave Hotel And Art Gallery · İsali, İçeridere Sk. NO:23, 50180 Göreme/Nevşehir Merkez/Nevşehir, 튀르키예

★★★★★ · 호텔

www.google.com

 

 

 

 

위에 통창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마을 전경을 보면서 아침을 먹을 수 있는 식당 구간이고, 제일 위쪽이 스위트 객실 같았다. 앞쪽 테라스까지 함께 쓸 수 있는.

 

 

 

 

근데 뭐 거진 오픈 공간이라서 아침에 일찍 와서 열기구 뷰를 보는 것 같았다,, 참고로 우리는,,, 첫 날은 늦잠 자고,, 둘째날은 바람이 너무 세서 열기구 투어 취소되었다고 해서 열기구를 1개만 보는 불상사 발생,, ^^,,,

 

 

 

 

체크아웃해도 쓸 수 있는 화장실도 있고, 직원이 너무 너무 친절해서 편했다. 깔끔하게 객실도 유지해주고 무엇보다 조식이 진짜 미쳐서 매일 매일 푸짐하게 먹었다. 간단한 과일이나 시리얼, 음료 등은 직접 가져다 마시고 전체 메뉴를 차려주는 식이다.

 

 

 

 

치즈도 종류별로, 스프레드도 종류별로,, 빵도 종류별로 매일 신선하게. 너무 너무 맛있어요 또 먹고 싶어요.

 

 

 

 

위 옥상 테라스 쪽에서 보이는 마을 전경. 아예 시내면 또 시내 건물 뷰인데 이쪽은 아무래도 괴레메 스타일 건물 뷰여서 이래저래 좋았다. 느낌 있잖아.

 

 

 

 

밤에도 이렇게 조명 켜놔주심. 완전히 늦은 새벽에야 불 꺼주시는 것 같다. 밤에도 아름다운 호텔. 작지만 알차게 구성되어 있고 아늑한 느낌이다. 가족이 운영하는 것 같았음.

 

 

 

 

 

우리가 예약했던 객실은 10월 초 2박 2인 기준, 디럭스 룸이었고 이거저거 다 포함해서 52만원 정도였다. 관광 마을인 걸 감안하면 저렴하게 잡았다고 생각한다. 더 비싼 곳은 1인 1박에 40~50 선까지 가는 것 같았다. 우린 신혼 여행은 아니니깐.

 

 

 

 

 

요렇게 반층 올라간 객실이었고 열쇠 쓰는. 곳곳에 아기자기한 공예품이 보인다. 약간 동굴 같아서 쿰쿰한 느낌 있을까했는데 확실히 있긴 있다. 어쩔 수 없는 소재에서 오는 냄새, 그래도 답답하진 않고 전반적으로 아늑하게 있기 좋았음.

 

 

 

 

전반적으로 객실이 넓은 편이었고, 화장실도 꽤나 넓어서 둘이서 이거 저거 두고 편히 썼다. 가족끼리 여행온다면 쉬기 좋은 곳이랄까. 조금 떨어져 있어서 오기가 겁날 수 있는데 그래도 한 번 오는 튀르키예 여행이라면 카파도키아는 꼭 끼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사실 어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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