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47 [프랑스/니스] 20분 환승 뮌헨 경유 인천행 @루프트한자 - 코트다쥐르 공항 택스리펀 (SOLPAY 솔페이, GLOBAL BLUE 글로벌 블루, PLANET 플래닛) 드디어 여행의 마지막 날, 니스 시내에서 코트다쥐르 공항으로 향합니다. 니스에서 점심 즈음에 출발해서 뮌헨에서 환승해서 가는 경로로 항공사는 루프트 한자. 계속 트램을 지상에서만 타서 몰랐는데 니스에는 이렇게 지하로도 다니는 트램도 있습니다. 구글 지도에서 어 왜 트램 정거장이 안보이지? 한다면 지하에 있는 것인지 확인. 한적한 트램을 타고 공항까지 직행. 전 날 끊어둔 24시 (1일권) 교통카드로 여유롭게 별도 결제 없이 탑승함. 시내에서 멀지 않은 곳에 공항이 위치해있어서 대략 20분 정도 걸려서 도착했다. 아침에 여유롭게 공항 도착하자 (택스 리펀도 해야 하니까) 하다가 문득 계속 생각나는 캐리올 가방이 있어서 급히 시내에서 가게가 오픈하길 기다렸다. 그리고 열자마자 구매 후 심지어.. 2025. 2. 27. [프랑스/깐느] 8박 9일 홀로 겨울 남프랑스 코트다쥐르 여행 : 니스 근교 당일치기 4 - 깐느 Cannes - 페리 타고 성 마르게리트 섬 니스에서의 마지막 일정은 칸! 종려나무 로고의 영화제가 유명한 그 깐느다. 사실 영화제 기간이 아니라면 굳이 싶은 도시라고도 한다. 도시 자체에서 크게 볼만한 건 없다고. 그러나 막상 또 후배가 트래킹을 좋아하는 내게 추천해준 곳이 칸에서 페리를 타고 가는 섬인지라 당첨. 동남아 호핑 투어 바이브는 아니겠지만 시간도 하루 남았겠다, 야금야금 니스 시내 다 돌아봤지만 딱히 더 살 것도 없어서 (과연?) 어쩔까 하다가. 페리 예약은 웹으로 가능하다. 나는 전 날 미리 옵션을 뒤져보고 예약했다. 다행히 표는 충분히 있었음. 결제를 하면 메일로 안내가 날아오고 티켓 예약 번호가 있다. 페리 티켓 부스에서 보여주고 실물 티켓으로 교환하면 된다. 페리 예약 티켓 : 공식 홈페이지 링크 여타 근교 .. 2025. 2. 26. [프랑스/니스] 8박 9일 홀로 겨울 남프랑스 코트다쥐르 여행 - 뮤지엄 패스 @마티스 미술관 & 고고학 박물관 아침엔 트래킹, 점심은 학교 전시 구경, 그리고 오후 늦게는 시내로 나가서 원래 가려던 미술관을 향합니다. 마티스 미술관에 가려구요. 이 또한 뮤지엄 패스 안에 포함되어 있다. 구글 맵스로 루트를 찾아서 이동, 버스에도 트램과 똑같이 탭하는 기기가 붙어있고 카드를 대면 된다. 삐 소리가 나면 정상 태그된 것이다. 기사님이 다 보고 있기 때문 모르면 얘기를 하시구요. 내릴 땐 하차 벨을 누르면 된다. 천장 쪽에 다음 정거장이 표시되니 보면서 가면 된다. MUSEE MATISSEhttps://maps.app.goo.gl/L7j89WP7hyVLxyny5 Matisse Museum · 164 Av. des Arènes de Cimiez, 06000 Nice, 프랑스★★★★☆ · 미술관www.google... 2025. 2. 25. [프랑스/니스] 8박 9일 홀로 겨울 남프랑스 코트다쥐르 여행 - Villa Arson 빌라 아르송 졸업생 전시 구경 Villa Arsonhttps://maps.app.goo.gl/oi5N1Hsc1queZiCU9 빌라 아르송 · 20 Av. Stephen Liegeard, 06100 Nice, 프랑스★★★★☆ · 대학교www.google.com 니스 시내로 돌아와서 어딜 갈까 하다가 후배 학교를 구경하기로 했다. 부럽다 이 우수한 친구야. 어차피 연휴 기간이라 모두 집에 가고 없다고 해서 겸사겸사. 원래 외부인은 출입이 안되는데 보면 사람 봐서 들여 보내주나보다. 어차피 잠 잘 생각은 전혀 없으므로. 구성은 독일에서 지냈을 때랑 비슷하게 플랫 타입. 주방을 쉐어하고 각자 방이 있는 형태다. 주방이 엄청 우당탕탕 라따두이 바이브긴 했는데 생긴대로 사는 친구인지라 또 와중에 요리도 해주심. 내추럴 로제 와인을.. 2025. 2. 23. [프랑스/니스] 8박 9일 홀로 겨울 남프랑스 코트다쥐르 여행 - 기차 타고 Plan du lion 꺄스텔라흐 등산 @Menton 멍똥 갑니다 가. 니스에서 기대했던 일정 중 하나 바로 근교 트래킹! 후배가 여기는 안가봤대서 가보자하고 준 곳이 Menton 멍통. 니스에서 기차를 타고 가서 버스 타고 내려 트래킹하고 돌아오는 일정이다. 사실 좀 더 시간을 내면 이탈리아 남부까지 갔다와도 되는데. (거가 담배가 더 싸다며 가보고 싶다하는) 주말이고 연휴 기간이라 생각보다 연 곳이 없을 것 같아서 포기. 아침 일찍 니스빌 역으로 향한다. 앞에 에릭 카이저도 있고, 뭐였더라. 아무튼 또 유명한 빵집 하나 더 있었는데 아침에 간식 겸 먹을 빵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구입. 양을 무슨 메가 커피 수준으로 줘서 나눠 먹으면서 감. 맛있는 빵 천국이었는데 꾹 참고 인당 1개씩만 샀으예. 과일이랑 이것저것 챙겨왔기 땜시롱. 아 그리고 .. 2025. 2. 22. [프랑스/니스] 8박 9일 홀로 겨울 남프랑스 코트다쥐르 여행 - 중앙역 근처 숙소 @베스트웨스턴 호텔 니스 코지 플러스 (디럭스 퀸, 주니어 동네마다 분위기가 다른 니스. 두번째 숙소로 이동합니다. 어느덧 여행은 일주일차가 되었고요. 마지막 숙소이기도 합니다. 사실 체크인은 아침 일찍 했는데 (...) 마치 낮에 한 것처럼 쓰는 중. 가격은 2박 홀로 묵었는데, 사실은 디럭스 퀸이라 2인실이다. 23만 3천원 정도. 인당 가격으로 생각한다면 상당히 저렴한 편이고, 대비해서 퀄리티도 직원 서비스도 높은 편이다. 숙소를 옮기는 날이 뒤에 포스팅으로 남길 멍통으로 트래킹 가는 날이었어서, 아침 일찍이 기차 타기 전에 캐리어를 맡기고 출발했다. 아마 호텔 도착해서 찍은 사진 같은데 이 때 막 해가 뜨기 시작할 즈음이라. 한 7시 ~ 8시 사이였던 걸로 기억한다. 입구에 바로 데스크가 있고, 뒤에 캐리어 보관하는 방이 있다. 오후에 일정을 .. 2025. 2. 21. [프랑스/에즈] 8박 9일 홀로 겨울 남프랑스 코트다쥐르 여행 : 니스 근교 당일치기 3 - 모나코에서 에제 빌리지 EZE Village @602번 버스 모나코 구경도 얼추 끝냈겠다 바로 시장 앞으로 다시 이동. 에즈 빌리지로 한 번에 가는 버스가 있어서 이를 쫓아갔다. 웬열 하늘에서 나타난 유니코마냥 작은 밴이 하나 서있는 것 아닌가. 아직 출발 시간이 아니었는데 뭔가 출발점인지 미리 서 있더라. 니스 교통 카드에 아직 3회권이 남아있어서 (하나는 아침에 니스 시내에서 기차 역으로 갈 때 사용) 찍어봤는데 먹히지 않았다. 하지만 상관 없지, 카드도 받고 현금도 받는다. 에즈 빌리지라고 말한 뒤 현금 지불. 기사님이 영어를 잘하시진 않는데 소통에 어려움은 없다. 필요한 말은 다 해주셔서. (목적지, 시간, 금액) 버스에 탑승한 시간이 정오가 조금 지난 12시 20분이었고, 버스는 12시 40-45분 경에 출발했다. 모나코에서부터 에즈로 향하는 .. 2025. 2. 20. [모나코] 8박 9일 홀로 겨울 남프랑스 코트다쥐르 여행 : 니스 근교 당일치기 2 - 기차로 20분 모나코 공국 - 모나코 대성당 쭉 성을 향해 걸어갑니다. 언덕배기긴 한데 가파르진 않고 그저 오르면 되는지라. 와중에 이 말같지도 않은 관광객 대상 금지 표시. 처음엔 뭔가 싶었는데 설마 해안에서부터 이 모양새로 걸어오는 사람이 있나 싶은. 모나코 왕궁그레이스 켈리 덕에 유명해졌죠.https://maps.app.goo.gl/RZMfSj3cBe5Lz8sL9 Place du palais · 모나코 98000 모나코빌★★★★★ · 역사적 명소www.google.com 올라갔더니 무슨 사람이 이렇게 드글바글하길래 뭔가했더니 왕궁의 근위병이라고 해야 하나 그 분들의 행진이 있나보다. 짧게 도로를 열어두고 지나가는 이들이 있다. 뭔가 영국만큼 빡센 느낌은 아니지만 나름 볼거리인지. 시간 딱 맞춰 온 나 럭키비키잖아. 니스 구도심.. 2025. 2. 19. [모나코] 8박 9일 홀로 겨울 남프랑스 코트다쥐르 여행 : 니스 근교 당일치기 1 - 교통 카드 구입 & 기차로 20분 모나코 공국 - 라 콩다민 La condaine 시장 아 사실 일찍이 움직였어야 하는데 전 날 술 마시고 그대로 무계획으로 뻗었고요(...) 음 원래 계획은 하루에 에즈, 또 하루는 모나코를 가려고 했는데요. 막상 뒤져보니 스피드 한국인들 하루에 2개를 다 돌더군요. 일단 일어난 뒤에 얼레벌레 생각 없이 일단 구글 맵을 돌렸다. 아마 각 도시에서 크게 뭐 할 게 없어서 그런 것 같다. 성향 차이는 있겠지만 커피 마시면서 농땡이치면 충분히 시간 보내기 가능할 지도. 일단은 버스를 타고 먼저 에즈로 향해보자고 구글 맵스를 돌렸다. 보니깐 버스로 한 번에 가는 듯한데 배차가 미친 것 같았다. 열차나 혹은 트램 정류장에 이렇게 자판기가 있어서 교통권(카드)을 구입할 수 있다. 앱으로도 많이 한다고 하는데 나는 당장 이동할 생각이라 (그리고 별 생각 없었.. 2025. 2. 18. [프랑스/니스] 8박 9일 홀로 겨울 남프랑스 코트다쥐르 여행 - 마세나 광장 귀여운 맛집 @Piexes 체크인도 했고, 미술관도 가고 시내도 돌았고요. 세탁도 다 돌렸겠다 부랴부랴 광장으로. 마세나 광장까지는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라 (니스 도심 자체가 크지 않다) 후닥닥 걸음을 재촉했다. 해안가라 그런 건지 모르겠으나 마세나 광장에는 펍이나 레스토랑이 많다. 그리고 명품 샵도 많아서 사람들이 저녁 약속 잡으러 나오거나 하는 것 같다. 생각해보니 낮에는 메세나 광장에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했는데 아마 뭐 노는 젊은이들 많지 않을까. PIEXEShttps://maps.app.goo.gl/1sVdwXAn7QVnthBP9 Peixes · 4 Rue Jacques Médecin, 06300 Nice, 프랑스★★★★★ · 음식점www.google.com 나름 이 동네에서 힙한 식당인가보다. 직원이 영어도 .. 2025. 2. 16. [프랑스/니스] 8박 9일 홀로 겨울 남프랑스 코트다쥐르 여행 - 코인 세탁방 빨래 @Top Speed Laundry 하루에 근 3만보를 걷는데 그 바깥 바람 그대로 맞은 옷을 캐리어에 꾸깃꾸깃 넣어다니는 건 성격에 정말 안 맞는지라. 여행 4~5일차가 되면 꼭 세탁을 한다. 이번 여행도 예외는 없고요, 호텔에서 한 블럭 꺾어서 바로 세탁방이 있어서 직행. 구글 맵스로 2군데를 찾아놨었는데 그냥 가는 길에 바로 보고 열려 있길래 이 곳에서 함. 혹시 모르니 찾아둔 다른 한 곳도 붙여서 달아둔다. 내가 갔던 곳은 꽤나 늦게까지 하는 곳 같았는데 나는 대충 6~7시 사이였다. TOP SPEED LAUNDRYhttps://maps.app.goo.gl/tpBYMGZh6FUuqhSW6 Top Speed Laundry · 14 Rue de la Buffa, 06000 Nice, 프랑스★★★★☆ · 빨래방www.goo.. 2025. 2. 15. [프랑스/니스] 8박 9일 홀로 겨울 남프랑스 코트다쥐르 여행 - 미술관 뮤지엄 패스 @Beaux-arts 보자르 미술관 프랑스 여행시에 꼭 학생증 있다면 (국내 학생증이더라도) 무조건 실물 지참하고 다니라는 말로 시작하는 포스팅. 니스에는 뮤지엄 패스라고 4일간 각종 미술관을 갈 수 있는 티켓이 있다. 일반 가격으로는 15유로, 이 정도 가격으로 3곳 이상만 가도 뽕을 뽑는 거나 다름 없어서. 일반 가격도 전혀 아쉬울 가격은 아니지만 이왕 학생 신분을 더 즐길 수 있다면 좋을 것! 연말 내가 여행하던 시점에는 현대 미술관이 리뉴얼 공사 중인 게 천추의 한이었지만. 뭐 어쨌든 학생이라면 상당히 저렴하게 돌아다닐 수 있으니 추천한다. 호텔에서 거리가 꽤 있긴 했지만 충분히 걸어갈만한 거리였고, 또 날씨가 워낙 좋아 해안을 따라 쭉 걸었다. 그렇게 도착한 보자르. 니스 미술관으로 검색하면 된다. Musée de.. 2025. 2. 14. [프랑스/니스] 8박 9일 홀로 겨울 남프랑스 코트다쥐르 여행 - 해안가 근처 친절한 가성비 숙소 @호텔 버스비 Busby 똑같이 화창한 대낮 1~2시에 도착했는데 마르세유랑 분위기가 너무나 다른 니스. 캐리어를 탈탈 끌고 호텔로 향합니다. 3성 관광 호텔이라고는 하나 파리에서 묵었던 때랑은 느낌이 전혀 달라서 역시 자연(날씨)가 사람을 지배하는구나 했던. 화창한 날씨에 창문 활짝 열어놓고 멍 때려도 좋은 곳이었다. HOTEL BUSBY 호텔 버스비https://maps.app.goo.gl/on3i4GNcaAJFQA8f6 호텔 버스비 · 38 Rue du Maréchal Joffre, 06000 Nice, 프랑스★★★★☆ · 호텔www.google.com 상당히 오래된 호텔 같았는데 따로 리모델링보다는 유지, 보수로 긴 세월 끌고온 것 같은. 그래도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직원도 다 상당히 친절해서 (와중에 내게 말같지도 않은.. 2025. 2. 11. [프랑스/니스] 8박 9일 홀로 겨울 남프랑스 코트다쥐르 여행 - TGV 떼제베 타고 아비뇽에서 니스 이동 @SNCF 아비뇽에서의 2박을 마치고 3일차에 다시 캐리어를 끌고 기차를 탑니다. 아무래도 지방 도시간 이동은 확실히 여유롭다. 그리고 아침 일찍, 밤 늦게 이동하는 코스면 더더욱. 28인치 캐리어가 널널하게 들어가는 기차를 타고 중앙역에서 아비뇽 TGV 역으로 이동. 오늘은 니스로 향합니다. 아비뇽 역은 그렇게 크지 않긴 한데 뭔가 지은지 얼마 안된 역인지 좀 신식 느낌이 있다. 에릭 카이저 있고 (처음 아비뇽 온 날 미친 맛의 애플 파이를 먹었던) 스타벅스 있다. 딱히 앉아서 쉴만한 곳이 마땅친 않은데 그래도 뭐 먹으면서 시간 보내긴 좋다. 메인 티켓 부스와 카페 쪽이랑 승강장이랑 거의 5분 거리라서. 대충 기차 출발시간 10분 전에 이동하면 되십니다. 이번 니스로 가는 열차는 역시 직행이라서 한 번.. 2025. 2. 10. [프랑스/마르세유] 8박 9일 홀로 겨울 남프랑스 코트다쥐르 여행 - 아비뇽 근교 당일치기, 이민자들의 항구 도시 2 : 꼬마 열차 타고 노트르담 성당 마르세유 중앙역에서부터 성당을 보고 쭉 걸어 항구 쪽으로 온 이유는 이 꼬마 열차를 타기 위함이다. 마르세유에서 걸어서 가는 사람들 있다고 하는데 편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니 꼭 이 열차를 탈 것을 추천한다. Les Petits Trains de Marseillehttps://maps.app.goo.gl/boXgSPjQXgSDTQEn9 Les Petits Trains de Marseille · 174 Quai du Port, 13002 Marseille, 프랑스★★★★☆ · 관광 명소www.google.com 해안선을 따라 훨씬 더 아름다운 뷰로 운전해주기 때문이다. 구글 맵스로는 볼 수 없는 편함과 뷰가 있으니 꼭 타시기를. 아마 막차는 3~4시 정도까지 있는 것 같다. 진짜 웃긴게 무슨 중.. 2025. 2. 9. [프랑스/마르세유] 8박 9일 홀로 겨울 남프랑스 코트다쥐르 여행 - 아비뇽 근교 당일치기, 이민자들의 항구 도시 1 : 중앙역에서 해변가로 아를에서 마르세이유로 출발. 역 이름은 마르세유 세인트 찰스, 아를 기준으로 약 40분 정도 소요된다. 후후 여기서부터는 타이틀에 '코트다쥐르'를 추가했다. 거의 뭐 포스팅 제목이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수준이긴 한데요. 뭐 아무튼 프랑스 남부는 프렌치 리비에라, 코트다쥐르 기타 키워드가 많이 붙는 편이다. 마르세유도 그렇지만 칸에서부터 니스, 멍통, 뭐 그리고 이탈리아 남부까지 이어지는 지중해 해안에의 도시를 코트다쥐르라고 한단다. 시간기차 경로 (직행)가격11:16-11:32아비뇽 센터 - 아를[TER] 9.2 유로13:50-14:38아를 - 마르세유 세인트 찰스[INTERCITES] 15.5 유로19:37-21:03마르세유 세인트 찰스 - 아비뇽 센터[TER] 24.5 유로 사실 아비뇽에서의 순.. 2025. 2. 8. [프랑스/아를] 8박 9일 홀로 겨울 남프랑스 여행 - 아비뇽 근교 당일치기, 반고흐의 마을 Arles 2 : 반 고흐 아를 재단 미술관 & 크레페 맛집 빠르게 공간을 보고 나와서 시내를 또 걷습니다. 아를에 왔으면 반고흐의 흔적 투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반 고흐 재단 미술관으로 향합니다. 아를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전반적으로 건물이 상당히 낡았다는 점? 몇 백년은 지난 것 같은 건물이 많다. 정말 내부 유지 보수 정도만 해서 끌고 온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땅덩이가 넓어서 그런가 이 상태로 유지해오는 것도 부럽기도 하고. 그냥 그 흔적대로 사는 느낌. 물론 또 사는 사람 입장에선 불편한 게 많겠지만. Foundation Vincent van Gogh Arleshttps://maps.app.goo.gl/S2EdT1Gi4iwZrMEC6 Fondation Vincent van Gogh Arles · 35 Rue du Dr Fanton, .. 2025. 2. 6. [프랑스/아를] 8박 9일 홀로 겨울 남프랑스 여행 - 아비뇽 근교 당일치기, 반고흐의 마을 Arles 1 : 반 고흐의 공간 아비뇽에서의 이튿날. 일찍이 아비뇽 중앙역으로 향한다, 아를역까지는 아비뇽 센터에서 바로 지역 열차를 타고 갈 수 있기 때문. 이 날 하루는 빡세게 3개 도시에 머무르게 된다. 거점인 아비뇽, 아를, 그리고 마르세유에서 귀가하는 일정이다. 시간기차 경로 (직행)가격11:16-11:32아비뇽 센터 - 아를[TER] 9.2 유로13:50-14:38아를 - 마르세유 세인트 찰스[INTERCITES] 15.5 유로19:37-21:03마르세유 세인트 찰스 - 아비뇽 센터[TER] 24.5 유로 기차는 주로 TER 또는 INTERCITES 인터시티로, 도시 간 열차다. 아무래도 근교다 보니 가격은 크게 비싸지 않다. 전반적으로 이동이 길어야 1시간 반 정도인 루트라 하루 안에 충분히 다 돌 수 있을 것 같았다... 2025. 2. 5. [프랑스/아비뇽] 8박 9일 겨울 남프랑스 여행 - 나홀로 조용한 크리스마스 : 모로코 요리 맛집 쿠스쿠제리 (Couscousserie de l'Horloge) & 레 알 마켓 거진 규모는 타코야키 트럭 수준이지만 이 아비뇽에도 나름 빈티지 마켓이 열리네요. 이 분들은 어디서 뭘 가져오는 걸까? 또 한 편으론 여행만 오면 맥시멀이 되는 나. 아 물론 살만한 것은 없습니다만. 괜시리 또 기웃거리면서 뭐 있나 구경합니다. 크리스마스에는 정말 아비뇽에 사람이 살고 있나? 싶을 정도로 조용해서 구경할 것이 없긴 했다. 약국이나 옷 가게 등은 열었지만 카페나 음식점은 정말 거의 다 문을 닫았다. 그리고 유명한 식당에 워크인 가능한 지 물어보려 하니 다 예약이 찼다고 하더라. (혹은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았다.) 아비뇽에도 은근 디자인 컨템 샵이 많았다. 소비자가 있으니까 샵이 있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학교가 있어서일까? 아님 근교에 뭐가 있나. 크리스마스라 텅텅이니 알.. 2025. 2. 4. [프랑스/아비뇽] 8박 9일 홀로 겨울 남프랑스 여행 - VR 패드로 함께 보는 교황청 2 & 성 배네제 다리 와 넓다 넓어. 정원을 가로질러 지나가면 끝에 있는 건물로 들어간다. 남은 공간과 전시를 구경하기 위해 별관을 올라간다. 이 쪽에도 역시 패드가 진동을 하는 걸로 보아 탐험은 계속됩니다. 뭐랄까 가십걸 인트로 같은 벽화도 눈에 보입니다. 아닌가 가십걸 아니고 뭐였더라 아무튼 유명한 클래식 미드였는데 이런 중세 벽화 같은 일러스트였던. 아 위기의 주부들이었나. 전시까지 다 보고 내려오면 다시 처음 티켓을 구입하고, VR 패드를 받았던 곳으로 연결된다. 패드를 반납하고 난 뒤에 굿즈샵을 물어보면 다시 들어가서 구경할 수 있게 한다. 완전히 나가는 게 아니면 아직 끝이 아닌가보다. 굿즈샵은 깔끔하다. 문구 같은 소품 자체보다는 아이들을 위한 교구나 수제인 듯한 식료품, 그리고 지역 와인이 있.. 2025. 2. 3.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