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1 [일본/도쿄] 3박 4일 후딱 다녀온 섬나라 - 시부야 파르코 PARCO 신주쿠에서 바로 시부야로 이동. 시내를 둘러볼 시간이 짧은 지라 발바닥에 땀띠난 사람들처럼 돌아다녔다(...) 도시 출장 특인가보다. 그 어떤 시간도 허투루 보낼 수 없다는. 파르코는 약간 아이파크몰이나 타임스퀘어, 타임스트림 같은 바이브인데 좀 더 고급지고 하이엔드 브랜드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개인적으로 도쿄에서 핫하다 하는 편집샵이나 브랜드는 어차피 이미 파르코에 있어서 시간없다면 그냥 바로 파르코 구경하는 것도 좋다. 대형 스크린에서 하는 오징어 게임 광고도 보인다. 이번 연말 유럽에서도 그렇고 여기저기 많이 보인다. 진짜 광고 열심히 하네 종이의 집 같은 느낌인건가. 넷플릭스 자본의 힘 대단해. 이번 일본에서 DENHAM 덴함 데님 브랜드 구경이 궁금했는데 노스페이스 퍼.. 2025. 1.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