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4 [충북/제천] 1박 2일 제천 여행 04. 카페 - 부성당 베이커리, 관계의 미학 제천에서도 빵과 커피를 먹었는데요. 제주나 강릉처럼 카페 투어할 정돈 아니지만 그래도 어쩌다 오는 제천 여행에서 어딜 갈 지 고민 정도는 할 수 있다. 부성당 베이커리 https://goo.gl/maps/knAhYAVRPHi9kDF3A 카페드플로르 · 충청북도 제천시 명동 226-6 ★★★★☆ · 음식점 www.google.co.kr 숙소였던 하운드 호텔에서 시민회관으로 걸어가는 길에 저 멀리 제과 기능장이 만든 베이커리라고 크게 있길래 저장해두었던 곳. 구글 지도에선 카페드플로르라고 뜬다. 뭐 내가 갔을 때도 간판이 바꾼지 얼마 안된 것 같아보이긴 했다. 대로변 말고 뒤쪽 건물 입구로 들어간다. 규모가 크고 야외에도 테이블을 두는 것 같긴 함. 제빵 맛집이라기보단 지방 소도시 빵집 치고 꽤나 종류가 많.. 2023. 9. 3. [충북/제천] 1박 2일 제천 여행 02. 맛집 - 제천 중앙시장 근처 빨간오뎅 짧은 여행이라 매 끼니를 무겁게 먹을 순 없었지만 그래도 이래저래 삼시세끼 다 챙겨먹었다. 오마카세 먹고 두둑해진 이후에 살짝 당이 떨어진 듯하여 (...) 분식집으로 고고. 제천 왔으니 빨간오뎅 한 번 찍어줘야지. 빨간 오뎅 https://goo.gl/maps/7a57wjmaKUWVSyCa9 제천빨간오뎅 · 충청북도 제천시 남천동 1155 ★★★★☆ · 음식점 www.google.com 중앙시장 바로 근처 대로에 위치해있어서 접근성이 좋기도 하고, 무엇보다 가격이 만만하다. 인당 1메뉴 이상으로 시킨다면 안에서 앉아 먹을 수 있다. 다만 아무래도 아주 오래된 곳이라 위생이나 이런 데 예민하다면 그냥 밖에서 드시길. 조리과정 자체는 깔끔하시다. 어묵이 명물이라. 아침이나 오후께에 가면 어묵을 꼬치에 끼우.. 2023. 8. 28. [충북/제천] 1박 2일 제천 여행 02. 맛집 - 스시엔 오마카세 런치 서울 밖으로 나가면 아무래도 극관광지 아닌 이상 가격이 좀 덜하다. 그래서 혹시 있으려나 하고 찾아보니 어머 역시 있다. 생긴 지 얼마되지 않은 오마카세 집이 있길래 예약. 아직 구글 맵에는 정보 등록이 안된 듯하고 네이버 지도에서 보인다. 📌 네이버 예약 링크 런치는 인당 3만 8천원, 예약금 2만원을 먼저 결제하고 식사 후 나머지 결제하는 식이다. 제천역에 점심께에 내려 바로 식당으로 향했다. 걸어서 약 20분 정도 걸린다. 택시나 버스 타기는 애매한게 역 뒤쪽으로 가야하기 때문이다. 신도시같은 구역이 생긴 듯한데 그 일대에 프랜차이즈도 있고 뭐 그렇다. 간판은 작지만 찾기 어렵진 않다. 태풍 이후라 날이 그렇게 덥진 않아서 빠르게 걸음을 옮겼다. 예약 10분 정도 남기고 도착했는데 다행히 먼저 들어.. 2023. 8. 27. [충남 공주] 영험한 기운 찾아 계룡산 관음봉-삼불봉 산행 괜스레 충청도는 중부 지방(...)이다 라는 알 수 없는 믿음으로 직접 운전에 도전했다. 이게 맞냐(...)는 가족들의 물음을 뒤로 한 채 악셀 밟아. 무튼 지난 번 오대산과 지옥의 강릉 운전 경험을 토대로 이번엔 새벽같이 기상했습니다. 6시 반에 출발해서 바로 달릴 생각이었으나 아부지의 알 수 없는 별다방 캐러맬 매끼에이토 타령으로 동네 한 바퀴(...) 결국 더 늦을까 바로 고속도로로 향했다. 아마 좀 더 일찍 밟았다면 정체를 피했겠지만 그래도 꽤나 일찍 나온 편이고, 충청을 향해 가는 길목이다 보니 나름 순항했던 듯하다. 중간 휴게소 들러 커피도 사고, 호두과자도 사면서 20분 정도 잠깐 쉬고 다시 출발하니 3시간 정도 걸려 계룡산 국립공원 동학사 주차장에 도착했다. 보통 7시 즈음에 출발하는 알레.. 2023. 4. 1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