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탑오버4 [중국/상해] 환전 없이 경유 스탑오버 당일치기 여행 - HARMAY 하메이 @신천지 거리 쇼핑몰 구경하고 두리번 거리면서 걷다가 발견한 아케이드. 아 여기 사람들이 사진 많이 찍는 그 곳인가? (모름) 약간 분위기 좋은 카페나 레스토랑이 곳곳에 있고 수입 브랜드 샵이 많았다. 역시나 향수나 화장품 쪽이 많았는데, 치안 때문인가? 뭔가 전반적으로 상품 카테고리 단가는 안 높아 보이는. 뭘까 항상 상해 어느 곳을 가도 약간 가볍고 촌스러운 듯한 느낌이 드는 건. 건축물 부자재를 저렴한 걸 썼나. 새 건데도 뭔가 귀티가 덜하다. 무시를 떠나서 그냥 말 그대로 아 이래서 중국산이라는 말이 자꾸 나오게 된다. 어느 순간 날씨도 우중충해졌는데요, 예 적당히 구경은 끝났구요. 이제 슬슬 마무리 하러 나갑니다. 하메이 HARMAY마지막 일정은, 상해 오기 전에 여기는 한 번 가봐야겠다 .. 2024. 12. 18. [중국/상해] 환전 없이 경유 스탑오버 당일치기 여행 - 신천지 XINTIANDI 쇼핑몰 구경 우캉맨션을 짧게 보고 다시 지하철로 향한다. 같은 호선으로 쭉 이동하면 된다. 신천지역에서 하차하면 바로 고층 빌딩이 보이는 데 그 사이로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마주한다. 약간 신천지라기보다는 국내 신도시 느낌이 강한데 여기야 워낙 지역별로, 아니 구역 단위로 봐도 격차가 심하니 신천지 같을지도. 사실 보고 느낌에 쇼핑몰이다 싶으면 그냥 들어간지라 어느 몰에 들어갔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신천지 스타일, 신천지 뭐 각각 이름이 다 다른데 건물 크기 만큼 내부에 둘러볼 공간도 많다. 다만 이거저거 환전해서 계산하면 국내에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이 역시 대다수라 중국 브랜드가 아닌 이상은 큰 의미 없어 보인다. 느낌이 근대 시대 같아서 재미있긴 한데 막상 건물이 너무 신식이라서.. 2024. 12. 17. [중국/상해] 환전 없이 경유 스탑오버 당일치기 여행 - 우캉 맨션, CHAGEE 빠왕차지 밀크티 일단 마그레브를 타고 어디 가지, 어딜 간담 모드 ON. 지하철 잘못 타는 순간 나 집도 못 돌아오는 거 아냐 하는 마음으로. (아 상해에서 구글맵을 켜보니 GPS 동서남북만 확인이 가능하고 경로 탐색이 안된다!) 자 우캉맨션을 가기 위해 열심히 검색합니다. 마그레브도 롱양로드 역 하차. 10호선으로 환승하기 위해 East Nanjing Road 이스트 난징 로드역으로 향한다. 10호선 상해 도서관 역에서 하차 예정. 중국은 중국인지 지하철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보인다. 일본 사람들이 검소하지만 깔끔한 듯 낡은 옷을 입었다면, 중국은 ... 생략한다. 정말 부와 계급 여러 가지가 섞인, 하긴 우리나라도 겉만 번지르르하지 속 빈 강정 많으니까. 아무래도 언어가 전혀 안 통할 곳이라는 생각에 침.. 2024. 12. 16. [중국/상해] 환전 없이 경유 스탑오버 당일치기 여행 - 24/144 임시 비자 발급 후 푸동 공항 짐 보관, 마그레브 타고 시내로 겨울인가부터 임시로 비자 없이 중국 들어갈 수 있다고 하던데. 보통 중국 입국은 심사가 빡세다. 중국은 한 번도 들어가본 적 없어서 걱정했지만, 아니 어차피 항공권도 있겠다 전세계 사람들이 J의 삶을 살지는 않을 거 아냐? 정 뭐하면 공항에서 죽치고 있자는 마음으로 사전에 따로 검색은 많이 안했다. 이심만! 미리 결제해서 연결해두고 출발했다. 혹시 내려서 와이파이 안될까봐. 비행기에서 내려서 우르르 사람들이 빠지고 나면 어느 공간에 도착하는데 거기서 종이 시트를 작성한다. 직원이 많이 있지는 않은 걸로 보아 좀 더 뒤에서도 작성할 수 있나보다. 아 모르겠고 일단 내용을 보고 작성한 뒤, 키오스크에서 여권 스캔까지 하고 심사장으로 향했다. 뭐 잘 작성한 것 같고, 나가는 항공편까지 출력해서 보여.. 2024. 12. 1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