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6 [강원/태백] 태백산 천제단 문수봉 겨울 등산 1월 중순에 한 편의 수묵화 같은 태백산 등산을 갔다 왔다. 신년 되고 또 좋은 기운 받아야 하는데 얼레벌레 한 주씩 미루다가 안되겠다 싶어 당장 예약. 태백산은 겨울 전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고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지 않아서 인기가 많다. 겨울 눈이 쌓인 산을 오르는 것은 사실 크게 어렵지 않다. 그저 아이젠과 폴을 집고 걷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등산을 자주 다닌 이라면 오히려 겨울 산이 더 쉬울 것이다. 오히려 관건은 찬 바람으로 떨어지는 체온이다. 생각보다 추운 날씨에 오래 노출되면 에너지가 급속도로 효율이 떨어지니까. 첫 번째 코스는 천제단, 그리고 이어서 문수봉을 향하여 전환점 찍고 다시 주차장으로 내려오는 식이다. 가볍게 구경하겠다 하면 사실상 천제단까지만 보고 내려와도 무관.. 2025. 2. 7. [경기/남양주] 대성리 훈제 오리꼬치구이 맛집 @화도왕오리 아 운전 진짜 안하고 싶지만 불가피하게 해야 할 상황이 오는 바람에(...) 오랜만에 연습 겸 쏘카렌트 후 남양주로 향했습니다. 막상 다치니 이판사판이다로 운전이 어찌저찌 되더군요. 일단 시야 확보가 확실하면 되는게 또 운전이니깐. 물론 귀가 길에 올림픽 대로 막히는 거 보면서 슬슬 게이지 올라오긴 했습니다. 화도 왕오리https://maps.app.goo.gl/ht2Q7xVNqCSC9MTa9 화도왕오리 ·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구암리 11-4번지 KR★★★★★ · 음식점www.google.com 서울에서 한 시간 반 정도를 열심히 달려 도착. 베이커리 시어터인가? 뭔가 유명한 빵집이 있는 건지 거기로 대부분의 차가 빠졌지만 우리는 그 옆 샛길을 달려 오리집에 도착했습니다. 토요일 일찍께라서 그런지.. 2024. 11. 7. [강남/압구정] 도산공원 닭곰탕 런치 @도슬박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1시반부터 밤 10시까지 하는 코리안 다이닝집. 도슬박 @doseulbak Doseulbak 도슬박https://maps.app.goo.gl/WysdZGep7yHbeB147 도슬박 ·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643-3★★★★☆ · 한식당www.google.com 사실 국내 맛집은 최대한 영어로 포스팅해서 구글 검색에 걸리게 하고 외국인들 오게 하고 싶긴 한데. 귀찮다. 외국인들도 그렇겠지? 이래서 로컬 맛집 가려면 진짜 그 나라 언어를 할 줄 알던가,,, 아니면 구글을 미친 듯이 뒤지던가겠구나. Korean Dining 이라고 소개 되어 있고 뭐 실제로도 다이닝 느낌이긴 하다. 가정식 같지만 살짝 퓨전 느낌. 흑백 ㅇ리사 흑수저 바이브. 매장은 크지는 않다... 2024. 10. 5. [경기/연천] 숯불 구이 먹으러 가는 무박 캠핑 @재인폭포 오토캠핑장 연천재인폭포 오토캠핑장https://maps.app.goo.gl/K21feEGsqrqBmMRM8 연천재인폭포오토캠핑장 ·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현문로690번길★★★★☆ · 캠핑장www.google.com 어쩌다보니 또 갔어요. 거의 이 정도면 우리집 앞마당이다. 가족들이 워낙 좋아해서 (ㅋㅋㅋㅋㅋ) 자주 가게 된다. 차로 2시간 걸리는 앞마당(...) 그래도 뒤처리 깔끔하고 뻥 뚫려 있고 멍 때리기 좋아서 맘에 들어요. 4월 초라 날 따뜻해져서 벌써 벚꽃이 보이기 시작한다. 체크인하면서 유의사항 안내 줍니다. 당일 1시부터 체크인 가능하고 퇴실은 익일 11시다. 우리는 뭐 항상 고기만 구워 먹고 귀가 하기 때문에 따로 풀 세팅한 적이 없긴 하다. 타프만 대충 설치하고 바로 식사 준비합니.. 2024. 4. 26. [전북/완주] 봄을 기다리는 모악산 등산 @알레버스, 금산사 날이 풀려서 등산 또 등산. 이라기엔 사실 너무 예전에 다녀왔고 망태할아버지에 쫓기듯 급히 포스팅한다. 개학 전날 방학 숙제 밀린 내 모습과 다를 바 없다. 역시 인간은 변하지 않아요. 한놈만 팬다. 알레 버스 타고 다녀왔습니다. 모악산 https://maps.app.goo.gl/GJvru4zHGppXDsvP6 모악산 · 전주시 ★★★★★ · 산봉우리 www.google.com 아직 날만 풀렸지 뭐 꽃이라던가 하는 등산 자체의 시각적 매력은 없을 때다. 흙과 돌이 많은 우리나라는 뭐 날 좋은 성수기 아니면 그냥 근육 풀러 가는 거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먹으러) 그렇다고 딱히 뭐 정상의 경관이 대단한 것도 아닙니다. 원래 뻥 뚫린 거 보러 가는거죠. 코스는 상당히 쉬운 편이다. 10시 반 즈음부터 시작.. 2024. 4. 13. [경기/광주] 카페 스멜츠 SMELTZ, 11월 초 화담숲 가을 단풍 구경 치열한 경쟁 끝에 장렬히 전사한 화담숲 가을 단풍 티켓팅. 이대로 못 가는구나 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아무 생각 없이 오후에 들어갔다가 취소표를 주웠다. 화담숲 공홈 예매 주변에도 몇몇 취소표를 주운 걸로 보아 당장 다음 날이나 모레 정도로 기대하고 들어가면 은근히 많이 풀리는 듯하다. 차 없이 가기는 정말 애매한 곳이고 (곤지암 리조트 근처) 그렇다고 1박 2일 하기도 뭐한. 다만 곤지암 리조트 여행 가서 주변 둘러본다거나 근교 나들이 정도로는 딱 좋다. 서울에서는 거리가 꽤 있지만 판교에서 일하는 나, 양재에서 일하는 친구인지라 친구 차를 타고 평일 오후에 향했다. 시간대가 그래서 그런지 생각보다 금방 도착. 중간에 카페 들렸다가 이모저모 1시간 반만에 도착했다. ※ 카페 스멜츠 SMELTZ http.. 2023. 11.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