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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요 Travel 1/Where to go 맛집36

[성남/판교] 닭 특수부위 맛집 @송계옥 판교점 (캐치테이블 웨이팅) 생일 주간이라 친구가 맛있는 저녁 대접해준대서 신이 났습니다. 룰루룰라. 원래 서울에서 유명해진 맛집인데 웨이팅이 너무 길다고 해서 다음 생으로 미뤄두었다가 간 곳. 송계옥 판교점 https://goo.gl/maps/ovgsx49jk43s6r4JA 송계옥 판교점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92번길 22 ★★★★☆ · 닭요리전문점 www.google.co.kr 닭 특수부위 구이 전문점이다. 예전에 오리 구이로 유명했던 성수 뚝도농원이 떠오른다. 여긴 특수 부위라 평소 먹던 닭 부위랑은 다르긴 한데 딱히 먹는 데 가리는 것 없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맛집이라서 엥 어떻게 송계옥을 가려나 했는데 친구 말이 캐치테이블로 웨이팅을 걸어놓을 수 있다고 한다. 대박사건. 회사에서 대충 걸어가면 걸리는 시간 .. 2023. 9. 8.
[중구/을지로] 감각적인 LP와 전통주 맛집 @전축 간만에 전 직장 동기들이 모였다. 서로 일하는 위치가 천차만별 동서남북이다 보니 중간 찾기가 쉽지 않다. 겸사겸사 을지로로 결정. 거리는 모르겠지만 환승을 감안하면 상당히 좋은 위치. 예약을 포기하더라도 대체로 갈만한 곳도 많고. 오늘의 만남 장소는요. @전축 https://goo.gl/maps/6LHcDdkF3WbjHw5D6 전축 ·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3가 30-9 술집 www.google.co.kr LP 소리가 좋은, 전통주와 그에 맞는 안주가 참 맛있는 곳이다. 테이블 수는 많지 않지만 그래도 자리만 잡는다면 쉽게 너무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생각보다 위치가 대로변에 있음에도 '입구'를 찾기가 쉽지 않다. 입구는 건물을 먼저 찾으시구요, 옆면 골목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처음엔 진짜 찾.. 2023. 9. 6.
[중구/을지로] 가볍게 먹기 좋은 @타코 익스프레스 저녁 약속 가기 전에 시간이 떴다. 모두가 학생 때처럼 집에서 오는 것이 아니니 아무래도 평일 저녁 약속은 시간이 애매하다. 입은 심심하고 또 제대로 끼니를 채우자니 애들 만나서 곧 먹을테고. 더우니까 더 목 타고 커피는 이미 일하면서 잔뜩 마셔서 그만 마셔야 하고. 타코 익스프레스 https://goo.gl/maps/pkJxiB8Y6W7EjxSd6 타코익스프레스 · 서울특별시 중구 수표로 40 ★★★☆☆ · 멕시코 음식점 www.google.co.kr 생활 맥주를 들를까 했지만 못 찾아서 타코집을. 아 일본에서는 길가다가 생맥주 사서 바로 원샷하고 가던데 뿌잉. 진짜 스낵 정도라서 타코 크기는 크지 않다. 뭐 거의 맥도날드 스낵랩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가격은 둘째치고 빠르게 가볍게 먹기엔 나쁘지 않아.. 2023. 9. 5.
[장충동] 진아네 떡볶이, 후식은 태극당 모나카 오랜만에 장충동. 이게 몇 년만이람. 회사랑 집 근처가 아니다보니 진짜 동대문구, 종로구, 중구 일대는 잘 안 가게 된다. (아니 서울 다른 곳은 그럼 자주 가니? 네니오) 옛날 포장마차 즉떡 맛이 떠오르는 오랜 맛집 중 한 곳, 진아네 떡볶이 입장. 동대입구역에서 동대문 방향으로 가는 길목이 쭉 맛집 골목이다. 사실 오래된 곳도 있지만 그새 새로 생긴 곳이 많아서 가물할 수 있다. 송원, 태극당, 두부집, 닭한마리, 진아네 떡볶이 모두 내가 알게 된 지만도 십 년이 넘었다. 진아네 떡볶이 https://goo.gl/maps/fD1LcneZzAW524Hq8 진아네떡볶이 ·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56길 52 ★★★★☆ · 떡볶이 전문점 www.google.com 가격은 칼국수 만원시대에 놀랄 지경이다. 휴.. 2023. 7. 30.
[경기/판교] 점심 뭐 먹지 : NS홈쇼핑 엔바이콘 비스트로 바이콘 런치 샐러드바 점심 뭐 먹지 시리즈를 시작하겠습니다. (물론 기억날 때만 사진 찍을 테고, 기억 날 때만 포스팅할 것으로 예상) 회사 구내 식당이 워낙 잘 나오는 지라 요즘 같은 때에 밖에서 얼마나 먹겠냐마는... 구내 식당이 잘 갖춰진 직장인이 밖에서 먹는 이유는 단 하나다. 잠깐이라도 회사 건물을 나오기 위함인 것이다. 맛집 탐방은 즈어기 강남이나 용산 한남 같은 FANCY한 곳에 다니는 이들에게나 해당이다. ^^ 무튼 옆 건물에서 일하는 언니와의 점심을 위해 이번에 새로 리뉴얼한 NS 건물인 엔바이콘에 비스트로 바이콘에 다녀왔습니다. ※ 비스트로 바이콘 https://goo.gl/maps/N5pYvidTaMmHNbqd9 비스트로 바이콘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대왕판교로645번길 36 ★★★☆☆ · 음식점.. 2023. 7. 21.
[종로/종각] 방탈출카페 셜록홈즈 종각점 - 사라진 다이아몬드 (호텔) 방탈출 카페를 처음 가보았습니다. 매번 가볼래 가봐야지 하다가 이제야 갑니다. 회사 분들이랑 간 건데 정말 재미있게 시간 잘 보냈습니다. 헤헤. ※ 위치 - 종각역 4 또는 12번 출구로 나오세요. https://goo.gl/maps/U7DZKu7wD3Xs5EYaA 셜록홈즈 종각점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17길 17 ★★★★☆ · 방 탈출 센터 www.google.com 종각역 나와서 음식점 및 카페 모여있는 메인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다. 친구들이랑 딱 밥 먹고 액티비티 하고 후식 먹으면 될 것 같은 코스랄까. 몰랐는데 1층에 닭한마리가 있네요. 곱창집도 있고. 냄새 풀풀 풍기면서 게임해도 되려나. 만족도는 최상일 것 같은데 말이죠.. 무튼 가판대 따라 낡은 건물을 올라가면 방탈카페가 등장합니다. .. 2023. 7. 17.
[중구/을지로] 웨스틴조선 서울 호텔 뷔페 아리아 평일 런치 어쩌다 보니 조선 호텔 뷔페를 연달아 가게 되었다. 판교 그래피티 '앤디쉬', 그리고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 서울의 '아리아'다. 앤디쉬가 아리아의 미들 버전이라고 하던데, 둘 다 먹어보니 정말 그랬다. 다만 앤디쉬를 갔던 날 속이 안좋았던 바람에,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 (물론 그러거나 말거나 모든 메뉴 다 먹어봄. 중식이 맛있는 곳입니다!) 왜인지 웨스틴 도쿄가 더 익숙하지만 (가본 적 없음) 이번 뷔페 먹으면서 아 웨스틴 조선도 묵어보고 싶다고 생각햇다. 고작 며칠 묵는데 보면 딱히 얼마나 차이가 나겠냐마는 명품이 그런 거 아니겠는가. 그냥 기분이 좋은 디테일이 가득하면 되는 거 아닌가. 아무튼 나중에 기회가 닿는다면 함 묵고 싶은 곳 중 하나! 웨스티 조선 서울 https://goo.g.. 2023. 7. 14.
[종로] 간만에 아웃도어샵 골목 탐방 종로에서 볼 일이 있었는데 시간이 잠시 떠서 종로 5가로 향했다. 을지로에서 버스타니 대충 10분이면 도착하는 그 곳, 종로 5가역 근방 아웃도어 거리다. 카라비너도 싸게 살 생각이었고, 혹시나 요즘 찾는 패커블 (가을 여행을 위해) 제품이 있으려나 싶어 나섰다. 남대문 카메라 시장도 그렇고 아무래도 외관이 워낙 클래식(...)해서 그런지 그냥 지나갈 땐 모른다. 그러다가 특정 브랜드와 제품을 찾다 보면 어느새 종로구와 동대문구에 서성이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엄마 닮았나봐. 엄니는 아직도 해외 화장품을 남대문에 가서 사오신다. ※ 지도로 찾아서 간다면 대충 이 정도 에이스 아웃도어 https://goo.gl/maps/xxfKY19Y83h6pY6w7 에이스 아웃도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가 182-.. 2023. 7. 8.
[이태원] Locos 로코스 비비큐 경리단 본점, 고기 좋아한다면 에 오랜만에 연락 온 동네 친구, 결혼도 했고 (띠용) 또 다른 친구도 동네를 이사 가서 겸사겸사 모였다. 동네가 전반적으로 요즘 재개발 공사가 한창이라 코시국 최근 몇 년에 걸쳐서 동네를 떠났다. 출가한 친구도 있고, 이모저모 여러 이유로. 요즘 예약 없이 워낙 가기가 힘들어서 (미국이냐? 어이없구로) 캐치 테이블 뒤지다가 친구가 이전에 가봤는데 맛있다고 제안한 곳. 캐치테이블에도 있고, 네이버 예약도 있다. 네이버 예약시 옥수수를 서비스로 주신다. 지도 검색해보니 경리단길은 본점이고 스타필드 뭐 곳곳에 있는 것 같다. 메뉴는 다양한 맥주, 탄산과 플래터 위주라서 가족끼리 오면 좋다. 양도 꽤 많다. 무엇보다 고기라서 먹다 보면 한계가 온다. (내 노화된 위장이여 눈 감아) 매장은 꽤 크다. 초입 (아.. 2023. 5. 25.
[신대방] 수제 생면 파스타 맛집, 스프레드 Spread 하루 하루 또 살아가는 K-노예,,, 어느새 스승의 날도 지나고 5월 말미를 향해간다. 어버이날 직전 주말이 아부지 생신 당일이라 동네에서 간단히 식사를 했다. 네이버 예약이 가능한 곳이라 한 달 전에 예약해두었는데, 다른 분도 비슷한 생각인 건지 같은 시간대에 어쩌다 보니 어르신(...) 모신 가족 식사가 겹쳤던 기억이 난다. 위치 정보 및 네이버 예약은 여기 스프레드 : 네이버 방문자리뷰 229 · 블로그리뷰 242 m.place.naver.com 중간 오후 3시부터 5시 반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 있고,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다. 아, 식당 앞에는 주차가 불가하다. 빌라촌 사이에 있어서 가에 대기도 어려울 것이다. 찾아가면서 엥 여기가 맞나 싶겠지만 맞다. 신대방 지리가 차가 다니기 어렵고 대중교통.. 2023. 5. 18.
[마곡동] 퓨전 한식 상차림, 마담 주안상 지인 청첩장 모임에 다녀왔다. (축하합니다.) 요즘 청모도 캐치 테이블이구나. 일상이 상차림이여. 마곡 일대에 워낙 이자카야, 퓨전 주점이 많아서 캐치테이블도 많다. 김포, 인천과 강서구를 비롯한 서울 사이에 만남의 장소라 할 법한 곳이 주로 홍대/신촌이었던 옛날을 생각하면... 마곡에 트렌디한 신상 맛집이 많아진 건 분명하다. 마담 주안상 https://goo.gl/maps/mLAwr1xujFkkQmTSA 주안상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 797-7 주안상 210호 ★★★★☆ · 한식당 www.google.com 역시 예약은 @캐치테이블 바 테이블이 주이고, 4인까지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2개 정도 안쪽에 있다. 2인 구성으로 만나기에 최적인 듯하다. 우리는 안쪽에. 마담 주안상 한식을 기반으로 술.. 2023. 4. 10.
[연희동] 퓨전 아시안, 시누아즈 런치 코스 - 멘보샤와 표고탕수 간만에 계모임 친구들과 모였다. 이 친구들 어지간한 사람은 명함 비비기 힘든 맛도사들이라 만날 때마다 설렌다. 행복하고 건강한 돼지와 함께해줘서 고맙소. 시누아즈 @인스타그램 https://goo.gl/maps/krYKS8K9h2jC8b2H8 시누아즈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 32-1 2층 ★★★★★ · 아시아 레스토랑 www.google.co.kr @캐치테이블 예약은 캐치테이블로 했다. 캐치테이블에 워낙 하이엔드가 많아서 가격대 좋은 곳을 찾기가 참 힘든데 역시 도사님들이여. 메뉴는 단품도 있지만 2명 이상이라면 코스를 추천한다. 구성도 정말 다양하고, 많이 배부르다. 만약 3~4명이라면 와인까지 곁들이면 술술 넘어가는 맛. 오마카세와 달리 주말 런치였는데도 따로 가격이 더 붙은 건 아니었어서 (.. 2023. 3. 25.
때론 경로 이탈이 편해. 서울 환승 지옥 대신 다른 길찾기 서울에서 나고 자라 정말 동서남북 다양하게 구석구석 경험했던 것 같다. 보통은 학교나 직장 때문에 지방, 수도권으로 빠지기도 하고 한 곳에만 오래 머무는 경우가 많을텐데. 초등학생 때 지금 동네로 이사를 왔다가 고등학교는 같은 서울 안에서도 기숙을 했다. 성북구, 노원구에서. 갓 성인이 되었을 땐 재수한다고, 또 인턴으로 일할 땐 매일 강남에 갔었다. 대학생 때는 종로구, 중구, 동대문구를 섭렵하고... 첫 직장을 다녔던 몇 년은 강서, 마포, 영등포구에서만 왔다갔다했다. 그러다 판교에서 직장을 다니는 지금 나는 강남구, 서초구에서 근무 외 시간을 자주 보낸다. 하필 또 건축학을 같이 공부해서 그런 건지 주구장창 걸어도 보고, 대중교통 타고 다니는 걸 좋아했다. (지금도 운전은 재미가 없다.) 이런 내게.. 2023. 3. 24.
참을 수 없는 이끌림, 지하철 빵과 분식 맛도리 오늘 나의 포스팅은 문득 20년 넘게 서울 지하철을 타고 있는 내가, 지하철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는가(...)싶어 남기는 글이다. 아무래도 멈추는 곳이 정해져 있는 노선마다 역내, 지하철 칸내 특유의 분위기는 있다. 서울러에게 너무 익숙하지만 여행객같은 이방인에겐 또 재미있는 로컬일지도 모르니 남긴다. 오늘 내가 남기는 분위기는 역시 먹는 것이다. (...) [신용산역, 내방역, 문래역, 이수역, 합정역, 방배역, 충정로역, 목동역] Hot Bread 핫브레드 아 이 곳 냄새는 말뭐. 진짜 버터를 들이붓는 레시피인건지 그 냄새 꾹 참고 지나갈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냄새는 미끼가 아니고 실제로도 맛있다. 뭔가 퇴근할 때 치킨 대신 이 빵을 사들고 들어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그런 느낌. 혼자 살 땐 .. 2023. 2. 28.
[논현동] 어복쟁반 소자 하나요, 진미 평양냉면 ※ Search Ad will match this yummy yummy place with you, anonymous tourist or stranger. 구글이든 카카오든 검색으로 한국 여행하는 외국인들아 이 포스팅을 보고 맛집 가줘, Taste and Learn! 끝이 안보이는 강냉이 치료 덕에 금주 생활한 지 어언 반 년. 사실 지난 치료에서 선생님이 '일상생활'을 해도 된다고 하셨다. 선생님, 제 일상 생활의 상당 비중으로 술이 있습니다. 하지만 내 마지막 이성으로 참아왔다. 그러다가 정말 한 잔도 안되냐고 삼고초려 물어봐 준 친구 덕에... 그럼 한 잔만 하자는 마음으로 어복쟁반에 소주를 찾아 학동역으로 향했다. 동대문 닭한마리 칼국수처럼, 영등포 대한옥처럼, 을지로 진미집처럼..! 퇴근길 직장.. 2023. 2. 20.
거대한 사운드 홀, 파주 콩치노 콘크리트 오늘도 운전 연습. 이번 연습은 저승길 운전 같았다. 아침에 비가 온다는 얘기가 있었고, 서울을 지나는 길에 조금씩 와이퍼를 돌리긴 했다. 파주에 진입하면서부터는 엄청난 안개와 함께 내가 있는 곳이 꿈이야 생시야 모드에 들어갔다. 날은 흐리지, 경로는 새롭지. 게다가 신도시가 많아져서 그런 건지 여기가 내 세상이다 하는 마인드 운전자가 많았다. 저한테 왜 이러세요. 자유로에서는 또 어찌나 쌩쌩 달리는지, 자유로 귀신이라는 말은 아마 경각심을 주려는 괴소문이 아닐까 싶은데. 눈에 보이는 것, 입으로 먹는 것은 생각보다 옵션이 많다. 그러나 듣는 것에 대해선 생각보다 그 컨텐츠, 음악이라는 것에의 장르 외에는 범위가 넓지 않다. 이미 음악 하나 자체로도 충분하다고 느껴져서일 수도 있고, 접해볼 수 있는 진입.. 2023.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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